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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폐품의 뜻있는 변신

  • 등록 2016.02.18 18:28:13

[TV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삼성동주민센터와 한성대학교가 손잡고 폐합판 등을 지역의 명물로 변신시키고 있다.

관학 협력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이 사업은 지역에서 버려지고 있는 폐합판과 가구, 플랑카드 등 폐품을 재활용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의자'를 만들고 '마을 명소 알림판' 등을 설치함으로서 환경보호와 더불어 보는이들에게는 여유로움을 선사하고 있다.

삼선동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예정된 한양도성을 비롯해 서울의 산토리니로 불리는 장수마을, 낙산공원, 성북천 등 풍부한 문화유산과 수려한 풍광으로 날로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고즈넉한 도성길과 아기자기한 골목 곳곳에서 학생들의 재기발랄한 재활용 작품들이 주민과 방문객을 맞고 있다. 

삼선동주민센터 관계자는 “지역 특성상 고지대 주택골목, 언덕길 등이 많은 것을 감안해 관람객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의자를 설치했는데 주민과 방문객으로부터 칭찬을 많이 듣고 있다”면서 “폐가구를 어떻게 디자인하고 어디에 설치할 것인지를 두고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고민하고 설치한 결과물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삼선동주민센터와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자치위원회 그리고 한성대 디자인학부(지도교수 문찬)가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한성대 제품디자인학과 수업과 연계하여 재활용품을 이용한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간이 의자’를 제작,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기 때문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도시 전체가 하나의 박물관이라고 불릴 만큼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8개의 대학이 소재한 인재의 도시”라고 소개하면서 “관학이 협력해 도시에 독특한 개성을 불어 넣은 창의적 시도를 다른 동으로도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집 앞에서 수리·상담"

[TV서울=곽재근 기자] 삼성전자가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 전문 인력들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 부스를 1∼2주가량 운영하며 제품 점검부터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한다. 문의 및 신청은 거주지 인근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가능하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이달부터 50여 개 주거 지역을 대상으로 시작되며 연내 전국 500여 개 지역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고객들은 주거지 인근에 설치되는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부스에서 사용 중인 제품의 불편 사항이나 설치 환경, 사용법 등에 대해 상담 및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점검은 무상으로 제공되며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비, 공임비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필요할 경우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가정에 방문해 제품 상태를 점검하는 현장 서비스도 가능하다. 계절에 따른 제품별 사용 시기에 맞춘 집중 점검도 실시한다. 예를 들어 3∼5월에는 여름철을 대비해 설치된 에어컨의 냉방 성능과 상태를 집중 점검해 고객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는 식이다. 고객들은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부스에서 해당 아파트나 주상복합에 특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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