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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적십자 ESG실천기업 캠페인 동참

  • 등록 2023.05.30 11:31:22

 

[TV서울=이천용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는 30일, ESG실천기업 캠페인에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대표 오상준)가 동참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ESG실천기업 캠페인은 환경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윤리경영을 위해 사업장에서 위기가정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캠페인이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는 매달 수익의 일부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에 긴급히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전달한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영등포구에 위치한 건강·피트니스·미용 분야 유통 기업인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를 방문해 ESG실천기업 가입식을 진행하고 명패를 전달했다.

 

 

오상준 대표는 “나누며 보답하고 행복을 전파하기 위해 가입하게 됐다”며 “계속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6,101가구에 약 67억 원의 긴급지원을 전달했으며 대한적십자사 ESG실천기업 캠페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농협조합장들, "중앙회장 직선제 재고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이 구성한 '농협법 개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성명서에서 정부와 국회의 농협법 개정 추진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할 것이라면서 "현장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개정안의 주요 문제로 ▲ 농림축산식품부 감독권 확대 ▲ 과잉 입법에 따른 법적 정당·실효성 부족 ▲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등을 지적하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농민 자조 조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고 농협을 사실상 정부 산하기관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정부와 여당이 농협중앙회장 선출을 ▲조합장 1천100명이 투표하던 방식에서▲ 187만 조합원 직선제로 변경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직선제를 도입하면 권한 집중과 공약 남발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또 개정안 시행에 300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며 재정 부담 증가는 농업인 지원사업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비대위는 임직원 직무 정지 요건과 회계장부 열람 완화 조항에 대해서도 "무죄추정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고 과도한 정보공개는 조직 운영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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