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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킨텍스 제3전시장 사업비 6천545억 확정…2027년 완공

  • 등록 2023.09.18 14:04:47

 

[TV서울=이현숙 기자] 경기 고양시의 킨텍스는 제3전시장 건립 총사업비를 기존보다 35% 증액된 6천545억원으로 조정 통보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킨텍스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규모 종합전시장을 건립해 우리나라를 아시아 무역중심지로 육성한다는정부의 계획에 따라 1998년 고양시가 입지로 선정된 후 3단계로 나눠 추진돼 왔다.

1단계 사업인 제1 전시장이 2005년 5만 4천㎡ 규모로 개장했으며 2011년에는 제2전시장 추가로 총 10만 8천㎡의 전시 면적을 확보하면서 변방에 있던 대한민국 전시산업을 아시아의 중심으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했다.

 

제3전시장은 2022년 착공 예정이었으나 세계적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폭등으로 예산 증액이 불가피해졌고, 기획재정부 재심의를 거쳐 기존보다 35% 늘어난 금액으로 최종 확정됐다.

킨텍스는 7만㎡ 규모인 3전시장의 기본설계 기술 제안 입찰을 올해 추진하고 내년 상반기에 시공사를 선정해 2027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재 1·2전시장을 합한 10만 8천㎡ 전시 면적은 세계 60위에 불과하지만 3전시장까지 완성될 경우 25위권으로 상승하게 된다.

그러면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18.6만㎡), 독일 베를린 IFA(16.4만㎡),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12㎡만) 등 세계 유수의 전시회와 동등한 수준의 대형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는 국가 기반 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제3전시장까지 완성된 킨텍스 전시 공간을 채울 대형 국제행사 유치와 함께 킨텍스 자체 주관 전시회를 개발해 국가 무역 수출에 전시산업이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영석 의원, 중증근무력증 환자 치료 접근성 강화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 부천시갑)이 주최하고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한국중증근무력증환우회가 주관하는 ‘전신 중증근무력증(MG) 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가 오는 2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중증근무력증은 신경과 근육의 연결 부위에 발생하는 자가면역 이상으로 근육 약화와 피로를 유발하는 희귀질환이다. 호흡 근육이 침범될 경우 자발적 호흡이 어려워지는 ‘근무력증 위기(MG Crisis)’로 이어질 수 있어, 환자의 생존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증 질환으로 분류된다. 국내 환자 수는 약 1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 중 약 15%는 기존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 치료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환자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일부 치료제는 임상적으로 중증임에도 ‘최근 1년 이내 근무력증 위기 및 중환자실 치료 경험’을 급여 요건으로 요구해, 질환 악화 이전 단계에서는 치료 접근이 제한되는 구조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현실을 점검하고 임상적 중증도를 반영한 급여 기준 합리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에 참여하는 전문가들

따릉이 개인정보 462만 건 유출은 10대 청소년들 소행… 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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