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5 (화)

  • 흐림동두천 11.3℃
  • 흐림강릉 5.0℃
  • 흐림서울 10.9℃
  • 대전 6.4℃
  • 대구 6.8℃
  • 울산 7.1℃
  • 광주 7.5℃
  • 부산 8.5℃
  • 흐림고창 5.9℃
  • 제주 11.3℃
  • 흐림강화 10.2℃
  • 흐림보은 6.2℃
  • 흐림금산 5.9℃
  • 흐림강진군 7.7℃
  • 흐림경주시 6.9℃
  • 흐림거제 8.5℃
기상청 제공

경제


세계반도체 10월 매출 전월보다 3.9%↑…"내년 13.1% 증가 예상"

  • 등록 2023.12.07 09:11:44

[TV서울=이현숙 기자] 세계반도체 매출이 8개월 연속 전월 대비 증가하는 등 시장 업황이 꾸준히 개선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는 10월 한 달간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이 466억 달러(약 61조3천억 원)로 전월 대비 3.9% 증가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3월과 4월은 각각 전월 대비 0.3%, 5월과 6월은 2.7%, 7월과 8월은 2.3%와 1.9% 늘었으며, 9월에도 1.9%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 10월의 469억 달러에 비해서는 0.7% 감소했다.

 

SIA는 올해 글로벌 연간 매출은 5천200억 달러(약 684조 원)로 지난해보다 9.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내년 매출은 5천884억 달러(약 774조 원)를 기록해 올해보다 13.1%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존 뉴퍼 SIA 회장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10월에 8개월 연속 월별 기준으로 성장했으며, 올해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칩 수요에 대한 분명하고 긍정적인 모멘텀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올해 한 해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내년에는 강하게 반등해 두 자릿수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지역별로는 중국(6.1%), 아시아 태평양/기타(4.9%), 미주(2.9%), 일본(0.6%), 유럽(0.2%) 등 거의 전 지역에서 전월 대비 매출이 늘었다.

 

지난해 동월과 비교해서는 유럽(6.6%), 아시아 태평양/기타(0.4%)에서는 증가했으나 미주(-1.6%), 중국(-2.5%), 일본(-3.1%)은 감소했다.

SIA는 이 같은 반도체 월간 매출은 세계반도체시장통계기구(WSTS)가 집계한 것이라고 전했다.







정치

더보기
與중앙위 "다문화 상설기구 필요"…'다문화행복청' 신설도 제안 [TV서울=나재희 기자] 주요 직능·사회단체와의 교류 창구인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내 상임고문단이 국내 다문화 구성원들의 의견을 토대로 다문화 상설기구 및 대통령 직속 다문화행복청(가칭) 신설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 중앙위 상임고문단(단장 김진옥) 산하 다문화가정대책본부 다문화행복정책팀은 이런 내용이 담긴 '다문화가정정책 제안서'를 정책건의문 형태로 전날 당 중앙위에 제출했다. A4용지 12장 분량의 제안서는 ▲ 다문화가정의 일관된 복지를 위한 다문화행복청 설립 ▲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세계시민교육 정규화 ▲ 선진적 이민제도를 통한 다문화가정 지원체계 수립 등 교육·복지·행정 3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정책팀은 다문화 정책의 전문성 강화 및 새로운 이민정책과의 연계 등을 위해서는 대통령 직속 다문화행복청 또는 출입국·이민관리청(이민청) 산하 다문화가정 담당 부서의 신설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유연성 있는 행정과 부처 간 조율을 위해 당내 상설기구 형태로 '다문화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산하에 다문화정책연구소를 만들어 당 소속 및 다문화정책위 소속 의원에게 입법 건의를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