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TV서울=박양지 기자] 거부권을거부하는전국비상행동 관계자들이 13일 오후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거부권 남발, 윤석열 정권 거부한다! 심판대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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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빅데이터 기반의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구는 지난 3월 18일 지역 상권 분석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상권 환경에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상권·인구·매출·임대료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도봉구 상권의 현황과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지역 상권 특성에 맞는 정책 방향을 제안한다. 구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미래 혁신 일자리 창출과 상생 일자리 조성을 핵심으로 하는 ‘2026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 구는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4만 5,00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구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동행일자리, 강감찬 민생안정 일자리,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등 총 95개 사업을 통해 9,055개의 직접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장려금 지급 등 4,699개의 간접 일자리를 창출하며 총 1만 3,754개의 일자리를 마련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1만 2,300개를 111.8% 초과 달성한 수치이다. 이러한 성과는 대외적인 평가로도 이어졌다. 구는 2025년 지방자치 경영대전 ‘지역 활력 제고’ 분야 국무총리상 수상을 비롯해 ▲제7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 평가 ‘거버넌스 부문 우수상’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등 일자리와 경제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동력 삼아 올해 총 1만 2,50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5개 핵심전
[TV서울=이천용 기자] 검찰이 3천만원의 금전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영환 충북지사의 사전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청주지검은 수뢰후부정처사·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이 신청한 김 지사의 구속영장을 반려했다고 20일 밝혔다. 청주지검 관계자는 "범죄 혐의의 소명 정도와 구속 필요성 등 수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봤을 때 현 단계에서는 구속영장 청구 사유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2024년 8월 괴산에 있는 자신의 산막 인테리어 비용 2천만원을 윤두영 충북배구협회장으로부터 대납받고 그 대가로 그해 말 윤 협회장의 A 식품업체가 참여한 충북도의 스마트팜 사업 단지에 수천만 원 상당의 첨단 시설을 무상으로 설치해 주는 등 특혜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4월과 6월 국외 출장을 앞두고 윤 협회장과 윤현우 충북체육회장 등 체육계 인사 3명으로부터 2차례에 걸쳐 총 1천100만원의 현금을 출장 여비 명목으로 건네받은 혐의도 있다. 경찰은 김 지사가 허위 증거 제출과 함께 핵심 증인인 산막 시공업자 B씨와 입을 맞춰 허위 진술을 했다고 보고 증거인멸 우려가 높다고 판단해 지난 17일 B씨와 함께 김 지사의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TV서울=이천용 기자] 성추행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20일 전격 탈당했다.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전날 장 의원의 혐의가 인정된다며 검찰 송치 의견을 낸 지 하루만이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혐의를 판단할 증거가 불확실함에도 수사팀의 의견에 수심위가 끌려가며 송치 의견이 나왔다"며 "당에 누가 되지 않고자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수사 과정에 논란이 있었지만 이후 절차에 충실히 임해 반드시 무고를 밝혀내겠다"며 "결백 입증에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에 누가 되지 않도록 결백을 입증하고 돌아오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통해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를 하다 한 여성 보좌진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논란이 불거진 뒤 여성의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도 있다. 해당 의혹은 지난해 11월 불거졌으며, 민주당 윤리감찰단이 이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감찰단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당 윤리심판원이 올해 직권조사 등을 진행하며 징계 여부를 심의했다. 이후 심판원은 장
[TV서울=박양지 기자]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의 '킹' 르브론 제임스(41)가 리그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또 한 번 깊이 새겼다. 제임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마이애미 히트와의 2025-2026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 출전, 통산 1,611번째 경기에 나섰다. 이로써 제임스는 로버트 패리시(72)가 보유한 NBA 역대 최다 경기 출전 1위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03년 NBA에 데뷔해 리그 최초로 '23번째' 시즌을 보내는 제임스는 첫 시즌 79경기를 시작으로 매해 꾸준하게 출전하며 대기록을 추가했다. 그는 NBA 역대 최다 득점(4만3천229점)과 필드골 성공(1만5,884개)에서도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제임스는 19점 15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작성, 2월 13일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 이어 시즌 두 번째이자 통산 124번째 트리플 더블을 달성했다. 댈러스전 때 41세 44일로 최고령 트리플 더블 신기록을 수립했던 제임스는 이 기록도 한 달가량 더 늘렸다. 제임스는 팀의 다음 경기인 22일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에서 패리시를 뛰어넘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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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3월 20일 14시 4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