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TV서울=이현숙 기자] 16일 호주 멜버른 크리켓 경기장에서 열리는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에라스 투어' 공연을 보기 위해 많은 현지팬이 몰려들고 있다.
지난주 일본 도쿄돔 공연을 마친 스위프트는 호주, 싱가포르 등지에서 아시아 순회공연을 이어간다.
Copyright @2015 TV서울 Corp. All rights reserved.
[TV서울=변윤수 기자]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19년 만에 서울에서 안방 팬들과 만난다.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오후 6시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에스토니아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이 서울에서 경기를 벌이는 것은 2007년 4월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디비전2 그룹B(5부 리그) 대회 이후 무려 19년 만이다. 이번 경기는 오는 29일 중국 선전에서 개막하는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를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실전 모의고사다. 지난 13일 소집돼 전력 담금질에 돌입한 대표팀은 18일과 19일 일본을 상대로 치른 두 차례 친선 경기에서 허실을 점검했다. 1차전 승부치기 끝 1-2 석패, 2차전 2-6 완패를 기록했지만, 2차전의 경우 주축 선수가 대거 빠져 정상 전력을 가동하지 못했다. 김우재호는 19년 만에 열리는 서울 안방 경기에서 반드시 승전고를 울려 세계선수권을 향한 사기를 한껏 끌어 올리겠다는 각오다. 이번 에스토니아전에는 소속팀 플레이오프 일정으로 합류가 늦어지고 있는 이총민, 이승재를 제외한 정예 멤버가 총출동한다. 베테랑 김상욱과 안진휘가 공격진을 이끄는 가운데
[TV서울=박양지 기자] 23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중마을에서 장철안씨 부부가 봄나물의 으뜸인 옻순을 따고 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지난 9일 배우 장근석 공식팬클럽 ‘크리제이’가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쌀 1톤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된 쪽방촌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따뜻한 밥 한 끼라도 걱정 없이 먹고 싶다는 주민들의 요청이 서울시립영등포쪽방상담소를 통해 전해지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쌀 기부로 이뤄졌다. 장근석 팬클럽 ‘크리제이’는 2011년부터 14년째 사랑의열매를 통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18년부터 시작된 연탄 기부와 봉사활동은 물론, 장근석의 생일을 기념하는 ‘나눔 사진전’ 등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 서울 8호로 이름을 올린 크리제이는, 지난 2월에도 연탄과 쌀 기부 및 배달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팬과 스타가 함께 만들어가는 기부 문화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팬클럽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제호 : TV서울│등록번호 : 서울 아02680│등록일자 : 2013년 06월 04일│발행일자 : 2013년 06월 05일│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발행소 :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 02-2672-1261,02-2632-8151~3│팩스 : 02-2632-7584│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UPDATE: 2026년 04월 23일 14시 5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