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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양봉전문가과정 운영

  • 등록 2024.02.19 13:35:00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고부가가치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민 대상 ‘양봉전문가 무료교육’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봉 입문자, 양봉 창업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9일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센터는 2019년부터 양봉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며 지난 2021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양봉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을 받았다.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 교육생은 4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는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실습과 현장 견학을 포함하여 총 25회 100시간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내용은 ▴양봉산업 전망 ▴꿀벌의 생태와 관리법 ▴벌꿀 채취 실습 ▴로열젤리 채취 방법 ▴양봉농가 견학 등 양봉 창업에 필요한 기초지식부터 전문기술까지 골고루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제 양봉 실습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옥상에 양봉장을 설치해 교육생들이 직접 벌통을 관리하며 기술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현장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2월 19일부터 3월 1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http://agro.seoul.go.kr)에서 신청 예약 후 지원서류를 이메일(agricshpark@seoul.go.kr)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3월 26일(화)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02-459-6753)로 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봉은 타 산업에 비해 초기 투자 비용이 낮고 다양한 양봉산물을 생산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며 “이번 양봉전문가교육으로 양봉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덕수 전 총리·특검 모두 '징역 23년' 1심 판결에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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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이해찬 전 총리 별세에 침통 속 추모… 모임·행사 등 연기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급작스레 날아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내내 침통한 분위기였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갈라졌던 최고위원들은 공식 석상에서 논쟁을 자제하고 이 전 총리의 업적을 함께 되새기며 고인을 추모했다. 민주당은 이날 당초 제주에서 개최하려던 최고위원회의를 국회에서 열었다. 이 전 총리의 장례 준비 등을 위해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서울에 머무르기로 한 데 따른 결정이었다. 정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며 "민주주의의 거목 이 전 총리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민주당이 지나온 어려운 과정을 모두 이겨내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전국 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함께 해 주시고 이끌어주셨던 모습이 생각난다"며 "고인이 걸어온 민주주의의 여정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박지원 최고위원은 감정이 북받친 듯 발언을 잇지 못하고 "서면으로 (메시지를) 대체하겠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는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등을 둘러싸고 정 대표와 각을 세우던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도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23일 최고위에 불참하며 정 대표의 독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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