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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학 OT서 무대공연 대기 여성 몰래 촬영한 학생 붙잡혀

  • 등록 2024.02.27 08:54:48

[TV서울=변윤수 기자]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에서 무대공연을 대기 중이던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재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평창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A(19)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군은 전날 오후 신입생 OT가 열린 평창군 한 리조트에서 무대 공연을 위해 대기 중인 B씨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범행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란 군기지에 큰 피해 흔적 없어"…위성사진 포착

[TV서울=이현숙 기자] 이스라엘이 19일(현지시간) 보복 공격을 감행한 이란 이스파한 공군 기지에 현재로서 큰 피해 정황이 없는 모습이 위성 사진에 포착됐다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이란 현지시각 오전 10시 18분께 민간 위성 업체 움브라 스페이스가 촬영한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이미지에 따르면 이번 이스라엘의 공격지 중 하나로 알려진 이스파한 공군 기지 일대에는 폭격으로 인해 땅이 파인 흔적이나 무너진 건물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불에 탄 흔적이 있는지 등은 SAR 이미지로는 볼 수 없어 추가 위성 사진을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CNN은 덧붙였다. 앞서 이란 현지 매체들은 이날 오전 4시께 이란 중부 이스파한시 상공에서 드론 3기가 목격돼 이란 방공체계가 이를 모두 격추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미국과 이스라엘 내부 소식통들은 외신에 이스라엘군의 공격이라고 확인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이스파한 군 기지에 설치된 군용 레이더 등이 공격 표적 중 하나였으나, 유일한 피해는 몇몇 사무실 건물의 유리창이 깨진 것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스라엘이 이번 공격에 사용한 무기와 정확한 피해 정도가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이날 이라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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