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9 (일)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3.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종합


3월 5일(화요일) <오늘의 운세>

  • 등록 2024.03.04 23:59:58

 

쥐띠

36年生 일이든 사람이든 고정 관념을 깨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 운이 상승한답니다.

48年生 금전운이 좋으니 주위 사람 말에 솔깃하기보다는 내 생각대로 움직이는 게 좋아요.

60年生 일이나 사업보다는 주변 사람이나 가족을 먼저 챙기는 게 우선이 되는 날입니다.

 

72年生 진행 중인 일들이 자연스럽게 풀려나고 기대 이상으로 결실을 볼 수 있습니다.

84年生 주변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과 태도를 보이면 복이 들어오는 하루입니다.

96年生 상대가 하자는 대로 끌려다니지 말고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08年生 그동안에 혼란했던 주변이 정리되어 심리적으로도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날입니다.

 

소띠

 

37年生 지금까지 쌓인 피로를 풀기에 적절한 하루니, 여유를 가지는 것이 유리합니다.

49年生 오늘은 금전운이 좋지 않으니 가족의 부탁이라도 거절하는 것이 좋은 하루입니다.

61年生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와 언행으로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을 쌓는 게 좋아요.

73年生 자신의 자리를 확고히 하려면 고개를 숙이고 희생정신을 발휘하는 것이 좋습니다.

85年生 오늘은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일에는 확실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97年生 평소보다 말과 행동에 더 신경을 쓰면 좋은 기운의 운이 크게 들어오는 날이네요.

09年生 너무 과한 의욕을 내세우는 것보다 상황을 보면서 양보하는 게 유리하답니다.

 

호랑이띠

38年生 그동안 속을 태웠던 복잡한 일이 조력자의 도움으로 해결이 될 수 있겠습니다.

50年生 상대를 대할 때 고정 관념과 선입견을 버리고 보면 장점들을 볼 수 있답니다.

62年生 주위 사람들보다 솔선수범하고 많이 움직이며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

74年生 어려운 상황에 놓이면 빠른 해결을 위해서 넓은 시야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86年生 위기 속에 기회가 찾아오니 판단력과 추진력을 발휘하여 능력을 보여주도록 해요.

98年生 우연한 기회로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하루입니다.

 

토끼띠

39年生 부당한 일을 당하더라도 절대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아야 유리해질 수 있답니다.

51年生 문제를 해결할 때 말 한마디가 중요한 역할을 하니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습니다.

63年生 내 이익만 생각하기보다는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고 수긍하는 마음을 가져야 해요.

75年生 계획을 실천하기에 앞서서 몇 번이고 다시 생각하는 신중함이 필요한 날입니다.

87年生 윗사람과 대화할 때 적극적으로 내 생각을 보여주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어요.

99年生 멜로 영화의 주인공처럼 로맨틱한 감정에 사로잡혀 행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용띠

40年生 마음을 차분히 가지고 여유롭게 하나하나 순서대로 진행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

52年生 실수 하고 싶지 않다면 즉흥적으로 행동하기보단 한 번 더 생각하고 시행해야 해요.

64年生 목표에 다가감에 있어 최대한 감정을 절제하고 흔들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76年生 선택은 신중하게 하고, 결정은 재빠르게 해야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88年生 조금 늦더라도 정확히 하는 것이 서두르는 것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00年生 시간과 체력을 허비하지 않도록 안 되는 일은 빠르게 포기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뱀띠

41年生 뜻대로 풀리지 않더라도 사람들에게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지 않는 것이 좋아요.

53年生 평소 본인에게 엄격하게 대했다면 오늘만큼은 여유를 주는 것이 유리하답니다.

65年生 조용한 시간을 갖기보다는 다양한 모임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보는 것이 좋습니다.

77年生 자녀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라면 절대로 자녀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지 않도록 해요.

89年生 자신의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야말로 실패하지 않는 길이 될 것입니다.

01年生 오늘은 연애운이 강하게 들어오니 미팅보다는 소개팅을 가져보면 좋은 날입니다.

 

말띠

42年生 고정 관념이나 선입견을 버리고 일이든 사람이든 열린 마음을 가지고 대해야 해요.

54年生 솔깃한 감언이설에 쉽게 노출될 수 있으니 무엇이든 약간의 의심이 필요합니다.

66年生 언제나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법이니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우는 게 좋아요.

78年生 금전운이 상승하고 있는 흐름이니 장사나 사업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하루입니다.

90年生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면 그 속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02年生 평소보다 더 활기차고 힘이 나니 마음속에 없던 용기가 마구 생기는 날입니다.

 

양띠

43年生 다른 사람을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의 주관을 확고하게 지키는 것이 지혜롭네요.

55年生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 고민하고 있다면 먼저 상황을 다시 정리해 보는 게 좋아요.

67年生 관찰력이 뛰어난 날이니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하면 성과를 얻을 수 있어요.

79年生 오랫동안 기다리던 소식이 찾아오거나 귀인과 연을 맺을 수 있는 하루입니다.

91年生 이동수가 좋게 작용하지 않으니 지금은 제자리를 지키는 것이 좋은 운입니다.

03年生 새로운 모임을 가지거나 취미가 같은 사람과 함께 하면 많은 힘이 될 것입니다.

 

원숭이띠

44年生 다른 사람들과 시비나 다툼은 피하고 싶다면 내 생각만 옳다고 내세우지 마세요.

56年生 실수에 굴하지 않는 꿋꿋한 모습을 보이면 안 좋은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어요.

68年生 되도록 새로운 분야에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 새로운 일들이 따라오는 날입니다.

80年生 불량을 줄이길 바란다면 하던 일을 잠시 중단하여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92年生 하던 분야를 전환하는 것보다는 마음을 새로 다지고 다시 집중하는 게 좋답니다.

04年生 선생님이나 윗사람의 말이 내 생각과 맞지 않더라도 새겨듣는 것이 유리합니다.

 

닭띠

45年生 자신감이 차오르니 하던 일을 빨리 마무리 짓고 싶은 열정이 솟아 나는 날입니다.

57年生 유혹에 쉽게 빠질 수 있으니 평소보다 더 마음을 굳건하게 다져야 하는 하루입니다.

69年生 너무 큰 욕심을 부리지만 않으면 큰 힘 들이지 않고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어요.

81年生 오늘을 무난하게 넘기고 싶다면 작고 사소한 일을 빨리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93年生 오늘은 언제나 자신을 낮추고 스스로 절제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05年生 공부가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고 힘을 내서 계속해서 전진해야 하는 날입니다.

 

개띠

46年生 금전운이 좋지 않으니 계획에 없던 지출을 되도록 삼가는 것이 유리하답니다.

58年生 오늘은 움직이는 만큼 성과가 발생하는 날이니 열심히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70年生 부족한 것을 배우고 익혀 다른 사람보다 진일보한 실력을 키워 나가는 게 좋아요.

82年生 평소에 하지 않는 실수를 할 수 있으니 한 번 더 점검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94年生 귀에 거슬리는 말을 들어도 참는 대인배적인 여유를 보여주도록 해보세요.

06年生 미래에 대한 불안한 생각이 들 땐 무리하지 말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돼지띠

47年生 나를 힘들게 했던 일이나 문제가 지인의 도움으로 해결될 기미가 보일 수 있어요.

59年生 의욕이 넘친다고 모든 것을 이룰 수 없으니 적당히 만족할 줄 알아야 유리해요.

71年生 오늘은 다른 사람들의 말이나 시선에 너무 신경 쓰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83年生 내가 직접 결정한 일들은 주변의 달콤한 말이나 유혹에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95年生 과도한 옷차림으로 인해 망신을 당할 수 있으니 단정하게 입는 것이 유리합니다.

07年生 진행하던 일에서 성과가 나오기 시작하니까 모든 것이 안정되어 가는 날입니다.

 

                                                                                                           - 더사주 제공


민희진 '직장내괴롭힘' 과태료 인정…閔 "사실상 일부승소 감액"

[TV서울=변윤수 기자] 법원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해 노동청이 부과한 과태료 처분을 인정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민 전 대표는 과태료 처분이 일부 잘못됐다고 법원이 판단해 감액된 것이라고 밝히고, 하지만 법원 결정에도 오류가 있다고 보고 정식 재판에서 다투겠다고 말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61단독 정철민 부장판사는 전날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의 과태료 처분에 불복해 민 전 대표가 낸 이의신청 사건에서 인용(부과) 결정을 내렸다. 사건 표기상 인용 결정으로, 노동 당국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인정한다는 취지다. 민 전 대표 측이 불복해 일주일 내 이의를 제기하면 정식 재판으로 넘어가게 된다. 이같은 법원 결정에 대해 민 전 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에 "법원은 고용노동청의 과태료 처분이 일부 잘못됐다고 판단해 과태료를 감액했다"며 "사실상 일부 승소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법원이 받아들인 일부 내용에도 법리나 사실 판단에 오류가 있다고 보고 정식 재판에서 다시 다루겠다는 입장"이라며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작년 어도어에서 퇴사한 한 직원은 자신이 민 전 대표의 측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

'주식대박' 현혹해 42억 사기치고 8년 해외도피…2심서 징역 8년

[TV서울=곽재근 기자] 수십억원대 사기 범행을 저지르고는 해외로 달아나 8년여간 도피 생활을 해온 50대 남성에게 2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4-1부(박혜선 오영상 임종효 고법판사)는 최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권모(51)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권씨는 1심에서는 징역 6년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다른 사기 사건이 병합되면서 형이 늘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수사받던 중 가족들과 함께 계획적으로 해외로 도피해 8년이 넘도록 수사 진행과 피해자들의 피해금 회수를 방해했다"며 "도피 기간 동안 피고인은 정상적 생활을 한 반면, 피해자들은 피해 변제를 받지 못해 극심한 경제적 고통을 겪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은 피해자들에 대한 피해 변제를 위한 어떠한 시도도 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등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고 질타했다. 권씨는 2013년 주식 투자로 큰 수익을 올려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여 투자금 명목으로 42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15년 9월 캐나다로 도피했고, 6개월의 비자가 만료돼 출국 명령을 받은 후에도 계속 캐나다에






정치

더보기
각료급 4인방 방미협상 일단 마무리…APEC 앞두고 후속조율 전망 [TV서울=이현숙 기자] 미국과 무역 합의 세부 내용을 협상하기 위해 워싱턴DC로 총출동한 한국 정부 고위당국자들이 방미 일정을 마치고 18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고위당국자들은 한국이 관세 인하 조건으로 약속한 3천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를 둘러싼 이견을 해소하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와 집중적인 협상을 벌였으며 이달 말 경주에서 개막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에 열릴 한미 정상회담에서 최종 결과를 내놓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주미대사관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귀국행 비행기에 탑승했으며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조지아주 서배나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과 현대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업계와 간담회를 했으며 오는 19일 애틀랜타에서 귀국길에 오를 계획이다. 김 실장과 김 장관, 여 본부장은 지난 16일 한미 무역 협상의 '키맨'인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을 2시간 넘게 만나 양국 간 가장 큰 쟁점인 3천500억달러 대미 투자의 구성과 방식을 협의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