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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재명 대표, 영등포갑 채현일 후보 지지방문

  • 등록 2024.03.05 15:49:53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5일 오후 영등포갑 채현일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

 

이재명 대표는 “채현일 후보는 영등포구정도 잘 이끌어왔다. 큰 전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힘이 되어달라. 이번 총선 승리의 선봉장이 될 채현일 후보를 믿어달라”며 “행정을 잘 하는 사람이 정치도 잘 할 수 있다. 이 나라의 살림을 책임질 역량과 자질을 가진 채현일 후보가 구민들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채현일 후보는 “이번 총선은 정권심판의 선거다. 저와 영등포갑이 총선 승리의 견인차가 되겠다”며 “또, 구민과 당원과 민주주의 이름으로 배신의 정치를 응징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와 채현일 후보는 영등포 지하상가를 방문해 시민들을 만났다.


6.3 지방선거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처음 도입하고,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을 지방자치 측면에서의 큰 진전으로 평가했으나 별도의 공론화 없이 결과적으로 지방의원 숫자가 늘어난 것을 두고 거대 양당 간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야합이라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왔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지선 광역·기초의원 선출 방식 일부 등을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213명에 찬성 184명, 반대 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현행법에는 지역구 광역의원의 10%를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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