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1 (월)

  • 구름많음동두천 24.7℃
  • 맑음강릉 23.1℃
  • 구름많음서울 27.0℃
  • 구름많음대전 26.2℃
  • 구름많음대구 24.4℃
  • 맑음울산 20.9℃
  • 구름조금광주 25.9℃
  • 맑음부산 19.0℃
  • 구름많음고창 25.2℃
  • 구름조금제주 26.3℃
  • 구름조금강화 23.3℃
  • 맑음보은 24.0℃
  • 구름많음금산 25.9℃
  • 구름많음강진군 22.8℃
  • 맑음경주시 23.3℃
  • 맑음거제 20.4℃
기상청 제공

사회


소비자평가 인정받은 JM댄스보컬연기학원, 업계의 새로운 기준 제시

전국 교육 시설 중 상위 31.9% 이내의 평가 받아
교육의 질, 전문성, 학생 만족도 등 우수한 평가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투자
고품질의 교육과 서비스가 정확히 무엇인지를 반영

  • 등록 2024.05.08 15:09:09

 

[TV서울=신민수 기자] 엔터테인먼트 교육의 선두주자인 제이엠(JM)댄스보컬연기학원이 2024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에서 지난 12월~1월 중 포털사이트 등의 리뷰 수 등을 기반으로 전국을 지역별로 나누어 사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국 교육 시설 중 상위 31.9% 이내의 평가를 받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평가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JM학원은 교육의 질, 전문성, 학생 만족도 등 여러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JM댄스보컬연기학원의 원정미 대표는 "이번 소비자 평가 결과는 우리 학원이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고품질의 교육과 서비스가 정확히 무엇인지를 반영한다"며, "학생 개개인의 재능과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전했다.

 

학원은 K-POP댄스, 연기, 보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업계 최고의 강사진을 자랑하며, 인성교육을 기본으로 실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요구하는 실용적인 기술과 지식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학생들은 특히 학원의 창의적인 교육 방식과 강사들의 전문성, 그리고 개인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

 

대전 JM댄스보컬연기학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투자를 통해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고, 업계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며,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JM댄스보컬연기학원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http://www.jm1.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준표 "노인연령 70세로 상향… 정년연장·임금피크제 도입"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는 21일 노인연령을 현행 65세에서 70세로 높이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홍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대선 캠프 사무실에서 복지 분야 비전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노인연령을 70세로 상향 조정하고 정년도 연장하겠다. 다만 임금피크제를 도입해 정년 연장과 연계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후보는 또 '생산적 복지'라는 원칙에 따라 "복지는 감당할 수 있을 만큼 확대되도록 경제 성장률에 비례해 복지 수준을 늘리는 성장비례 복지 모델을 추진하겠다"며 국민적 합의를 통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적정 복지 비율을 설정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무분별한 현금 살포는 건강한 근로 의식을 병들게 하고 정부와 공동체에 빌붙어 사는 의존형 인간을 양산한다"며 "포퓰리즘식 '현금 퍼주기' 복지는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집권 즉시 '연금개혁 추진단'을 만들고 공적연금, 기업·직역연금, 개인연금으로 구성되는 '3층 연금 구조'를 구축하는 등 "연금 전체를 손질해보겠다"라고도 말했다. 아울러 일자리 복지제도 적극 추진, 주택연금·농지연금 확대, 실업급여 지급요건 강화 및 부정수급 방지 시스템 구






정치

더보기
홍준표 "노인연령 70세로 상향… 정년연장·임금피크제 도입"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는 21일 노인연령을 현행 65세에서 70세로 높이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홍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대선 캠프 사무실에서 복지 분야 비전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노인연령을 70세로 상향 조정하고 정년도 연장하겠다. 다만 임금피크제를 도입해 정년 연장과 연계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후보는 또 '생산적 복지'라는 원칙에 따라 "복지는 감당할 수 있을 만큼 확대되도록 경제 성장률에 비례해 복지 수준을 늘리는 성장비례 복지 모델을 추진하겠다"며 국민적 합의를 통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적정 복지 비율을 설정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무분별한 현금 살포는 건강한 근로 의식을 병들게 하고 정부와 공동체에 빌붙어 사는 의존형 인간을 양산한다"며 "포퓰리즘식 '현금 퍼주기' 복지는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집권 즉시 '연금개혁 추진단'을 만들고 공적연금, 기업·직역연금, 개인연금으로 구성되는 '3층 연금 구조'를 구축하는 등 "연금 전체를 손질해보겠다"라고도 말했다. 아울러 일자리 복지제도 적극 추진, 주택연금·농지연금 확대, 실업급여 지급요건 강화 및 부정수급 방지 시스템 구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