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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 출시

  • 등록 2024.05.09 08:49:56

 

[TV서울=나재희 기자]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2024년형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프리미엄 디자인과 고효율 냉방 성능에 레이더 센서 신규 탑재로 AI 기능을 강화해 에너지 효율과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새로 탑재된 레이더 센서는 ▲ AI 부재 절전 ▲ 동작 감지 쾌적 ▲ 부재 중 모니터링 ▲ 부재 건조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레이더 센서가 사람 움직임을 감지해 절전 운전으로 자동 전환하거나 냉방 세기와 풍량을 알아서 조절한다.

 

또 스마트싱스와 연동해 레이더 센서가 움직임을 감지했을 때 알림을 주고, 연동된 TV나 조명 등 전원을 끄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기존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의 핵심 기능도 모두 탑재했다.

변색이 적은 고기능성 ASA 소재를 적용해 시간이 지나도 외관이 유지되며 '엣지 라이팅'으로 은은한 실내 조명을 연출할 수 있다.

리모컨 없이도 스마트싱스나 빅스비 음성 인식을 통해 제어할 수 있으며, 음성으로도 안내받을 수 있어 저시력자나 노약자도 사용하기 편리하다.

2024년형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은 전 모델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이다.

 

'와이드 무풍' 냉방 기능 사용 시 일반 냉방 강풍 모드 대비 소비전력을 61%까지 아끼고, 'AI 절약 모드'는 AI 쾌적운전 대비 소비 전력을 최대 20% 절감한다.

이무형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은 다양한 AI 기능을 더해 절전부터 위생 관리, 보안까지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품격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능의 제품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 스캠범죄 설계자' 프린스그룹 천즈 체포... 중국으로 송환

[TV서울=변윤수 기자] 캄보디아 대규모 스캠(온라인 사기) 범죄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의 천즈(38) 회장이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 7일(현지시간) AP,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내무부는 이날 낸 성명에서 캄보디아 당국이 천 회장과 쉬지량, 샤오지후 등 중국 국적자 3명을 체포해 중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초국가 범죄 소탕을 위한 협력으로 지난 6일 체포 작전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천즈의 캄보디아 국적은 지난해 12월 국왕 칙령으로 박탈됐다고 덧붙였다. 넷 피억뜨라 캄보디아 정보장관도 블룸버그 통신에 보낸 질의·답변에서 수개월에 걸친 중국 당국과의 공조 작전으로 천즈를 비롯한 중국인 3명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온라인 도박과 통신 사기 범죄 국제 사회 척결은 국제 사회의 공동 책임이고, 중국은 캄보디아 등 국가와 적극 협력해 국경을 넘는 통신 사기 범죄를 단속해 뚜렷한 성과를 거둬왔다"며 "중국은 캄보디아를 포함한 주변 국가와 법 집행 협력 강도를 높여 인민의 생명·재산 안전과 역내 국가 왕래·협력 질서를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캠 범죄단지는 동남아 전

서울시, 민간임대주택 금융지원 강화·규제완화 강력 건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계층과 지역을 고려하지 않은 무차별적인 정부의 수요 억제책 여파로 매매시장을 넘어 전월세시장 전반에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간 임대를 통해 주택공급 숨통 틔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민간임대주택은 41만 6천호로 전체 임대주택의 20%에 달한다. 민간임대주택은 6~10년 장기임대, 5% 전월세 인상률 제한,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로 전세 사기 위험 없이 안정적 거주할 수 있어 그동안 전월세시장 안정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민간임대주택의 80%는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로 1~2인 가구, 서민, 청년, 신혼부부의 주요 거주공간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실제 2024년 주거실태조사 결과 임차로 거주하는 청년가구중 비아파트 거주비율이 82.8%였다. 하지만 정부가 9.7 대책에서 매입임대사업자의 담보임대인정비율(LTV)을 0%로 제한해 사실상 신규임대주택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현금 100%가 필요한 상황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10·15 대책이 발표되면서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되어 종부세 합산배제 대상에서 매입임대가 제외되면서 임대사업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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