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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보은군, 수돗물 수질 정보 24시간 제공

  • 등록 2024.05.15 09:30:01

 

[TV서울=곽재근 기자] 충북 보은군은 상수도의 수질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전광판 2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보은군상수도사업소와 보은대교 옆에 설치된 이 전광판은 보은정수장을 거친 수돗물의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탁도 등을 기준치와 함께 24시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수돗물 수질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투명한 상수도 행정을 위해 전광판을 수질 정보를 실시간 공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정수장은 이 지역 1만8천500여가구에 하루 9천t의 수돗물을 공급한다.


검찰, 백해룡 경정에 수사기록 반환 요청... 경찰은 감찰

[TV서울=변윤수 기자]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 수사를 위해 서울동부지검에 파견됐다가 경찰로 복귀한 백해룡 경정이 파견 당시 작성한 사건 기록을 경찰 지구대에 보관하겠다고 해 검찰이 반환을 요구하고 나섰다. 1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동부지검에서 3개월간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을 수사했던 백 경정은 전날 파견 종료와 함께 화곡지구대장으로 복귀하면서 사건 기록 원본 5천쪽을 들고나왔다. 이를 화곡지구대에 보관하겠다는 것이다. 동부지검 내부에서는 '황당하다'는 분위기다. 규정상 검찰에 보관해야 할 수사 기록 원본 5천쪽을 마음대로 가져간 것은 공용서류은닉 등 범죄 행위라는 의견도 나온다. 백 경정은 현재까지 검찰 합동수사단장의 반환 요구에 별다른 응답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락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와 별개로 파견 기간 백 경정이 수사 기록을 배포하면서 피의자 인적 사항을 공개한 행위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크다는 지적도 제기돼왔다. 동부지검은 전날 백 경정의 수사 과정 및 파견 기간 중 각종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사과하면서 경찰청에 '징계 등 혐의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경찰청은 서울경찰청에 백 경정에 대한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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