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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 아파트 신축현장서 건설업체 상대로 돈 뜯은 노조원들 검찰 송치

  • 등록 2024.07.11 10:14:44

[TV서울=신민수 기자]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건설업체를 상대로 공사를 훼방 놓을 것처럼 협박해 돈을 뜯은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동공갈 혐의로 모 노조 본부장 A씨 등 4개 노조의 집행부 11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 등은 2021년 7월부터 2022년 9월까지 경기지역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건설사 책임자를 상대로 소속 조합원 고용 및 전임비 지급을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집회를 개최하는 등의 수법으로 공사를 방해할 것처럼 협박해 4천만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업체에서는 A씨 등의 협박에 못 이겨 이들의 요구 사항을 대부분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첩보를 입수해 1년간 수사한 끝에 올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 A씨 등을 차례로 검찰에 넘겼다.

 

경찰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를 건설현장 불법행위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해 강도 높은 단속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와 관련 건설현장 갈취·폭력(채용·장비 강요, 불법 집회·시위 등), 부실시공 및 건설부패(뇌물수수, 리베이트, 불법하도급, 자격증 대여 등) 행위에 대해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당부했다.


양송이 영등포4 서울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TV서울=변윤수 기자]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양송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영등포 제4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가 안전·교육·주거·경제·복지환경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양 후보는 대림동과 신길동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겠다며 골목 안전 강화와 교육 격차 해소, 주거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를 통해 지역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송이 후보는 지난 25일 열린 선거사무소(대림로186) 개소식에서 이 같은 주요 공약을 발표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흥식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당원, 지방선거 예비후보, 지역 주요 인사, 지지자, 주민들이 참석했다. 한준호 전 최고위원, 이수진 전국 여성위원장, 송영길 전 대표의 영상 축사, 김상식 상임고문, 송석순 상임고문 등 축사로 양 후보의 출마를 축하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양송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개소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로 영등포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대림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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