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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원도 홍천군 '고향올래' 공모사업 선정…'로컬유학' 추진

  • 등록 2024.07.13 10:20:18

 

[TV서울=곽재근 기자] 강원 홍천군이 행정안전부의 '고향올래'(GO鄕ALL來)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시 거주 학생들이 지역 내에서 생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훙천군은 생활 인구를 유입시켜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5개 유형 중 '로컬유학'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홍천군은 로컬유학을 통해 도시 거주 학생들이 지역 내 학교에 일정 기간(6개월 이상) 전학을 오거나 가족 전체 또는 일부가 함께 이주해 생활할 수 있도록 거주시설과 다양한 지역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공모를 통해 국비 8억원을 지원받는 홍천군은 지방비 8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홍천군은 로컬유학 사업대상지인 삼생초교에 지난해 하반기부터 농촌 유학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유학생 10명과 학부모들이 이주해 생활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13일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유학이 활성화되고 유학생과 학교, 지역의 상생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안부 평가 우수… 서울시 평가도 서울시장 표창

[TV서울=변윤수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도 서울시장 표창을 받으며, 대규모 재난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10월 23일 청량리역 일대에서 ‘방화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복합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열차 방화에 이어 다중이용시설에서 2차 화재가 발생하고, 유해가스 누출까지 겹치는 복합 재난 시나리오로 훈련을 구성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조치 사항을 촘촘히 점검했다. 특히 현장과 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통합훈련을 통해 기관 간 상황 전파와 협업 체계를 집중 점검했고, 구민 참여를 확대해 ‘훈련 참관’을 넘어 주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하는 자율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도 방점을 뒀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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