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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원도 홍천군 '고향올래' 공모사업 선정…'로컬유학' 추진

  • 등록 2024.07.13 10:20:18

 

[TV서울=곽재근 기자] 강원 홍천군이 행정안전부의 '고향올래'(GO鄕ALL來)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시 거주 학생들이 지역 내에서 생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훙천군은 생활 인구를 유입시켜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5개 유형 중 '로컬유학'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홍천군은 로컬유학을 통해 도시 거주 학생들이 지역 내 학교에 일정 기간(6개월 이상) 전학을 오거나 가족 전체 또는 일부가 함께 이주해 생활할 수 있도록 거주시설과 다양한 지역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공모를 통해 국비 8억원을 지원받는 홍천군은 지방비 8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홍천군은 로컬유학 사업대상지인 삼생초교에 지난해 하반기부터 농촌 유학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유학생 10명과 학부모들이 이주해 생활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13일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유학이 활성화되고 유학생과 학교, 지역의 상생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처음 도입하고,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을 지방자치 측면에서의 큰 진전으로 평가했으나 별도의 공론화 없이 결과적으로 지방의원 숫자가 늘어난 것을 두고 거대 양당 간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야합이라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왔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지선 광역·기초의원 선출 방식 일부 등을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213명에 찬성 184명, 반대 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현행법에는 지역구 광역의원의 10%를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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