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11.6℃
  • 흐림강릉 9.9℃
  • 구름많음서울 14.9℃
  • 구름많음대전 14.6℃
  • 흐림대구 18.7℃
  • 구름많음울산 15.2℃
  • 구름많음광주 13.5℃
  • 흐림부산 19.8℃
  • 구름많음고창 11.7℃
  • 흐림제주 13.7℃
  • 구름많음강화 13.8℃
  • 구름많음보은 13.5℃
  • 구름많음금산 14.4℃
  • 흐림강진군 13.9℃
  • 흐림경주시 14.5℃
  • 흐림거제 18.6℃
기상청 제공

종합


'젊은이의 성지' 동성로, 대구 첫 관광특구 지정

  • 등록 2024.07.21 09:59:26

 

[TV서울=박양지 기자] 대구 동성로가 지역 첫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대구시는 오는 22일 지역 최초로 중구 동성로 일대가 관광특구로 지정 및 고시돼 국비 지원 사업과 관광특구 지정에 따른 혜택을 받게 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중구 동성로와 약령시 주변이며, 면적으로 1.16㎢ 규모다.

관광특구 지정으로 대구시가 추진 중인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전망됐다.

 

프로젝트는 최근 침체한 동성로 상권을 부활시키기 위한 것으로 문화 관광, 상권, 교통, 도심 공간 등 4개 분야에서 조성될 계획이다.

관광특구는 전국 13개 시도에 34곳이 있으나 대구에서는 이번이 첫 지정이다.

법적 관광특구 지정 요건은 최근 1년간 외국인 관광객 수 10만명 이상, 관광안내시설·공공편익시설 및 숙박시설 설치, 관광 활동과 직접적 관련 없는 토지 비율 10% 이하 등이다.

관광특구로 지정되면 관광진흥개발기금이 우대금리로 융자를 지원하며, 관광특구 활성화 국비지원 사업 추진, 옥외광고물 허가기준 완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개된 공간에서 공연이 가능하며 최상급 호텔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조성할 수 있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시는 중구와 함께 동성로 일대에서 시설 개선사업 및 관광코스 개발 6개 분야, 12개 단위·48개 세부 산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동성로는 대구의 심장이자 젊은이의 성지"라며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가 연계된 다채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많은 이들이 찾는 대표 명소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하정우 등판…달아오르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 [TV서울=박양지 기자] 출마 여부를 저울질하던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 수석비서관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3자 대결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 수석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이 29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는 만큼 이르면 28일 부산 북갑 보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하 수석이 부산 북갑 보선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함에 따라 북갑 보선은 더불어민주당 하 수석, 국민의힘 후보,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겨루는 3파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그동안 공들여 오던 하 수석이 보선 등판을 사실상 확정함에 따라 국민의힘에서도 조만간 후보를 전략공천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에선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보수 성향 유튜버인 이영풍 전 KBS 기자가 공천을 희망하고 있지만, 당 지도부가 제3의 인물을 전략공천 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 전 대표는 전입 신고까지 마치고 유권자들을 만나며 "부산 북구가 제 정치의 시작이고 고향이다. 북구와 함께 크겠다. 북구를 절대 떠나지 않겠다"며 표밭을 일구고 있다. 하 수석이 북갑 보선에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