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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여름 휴가철 동해안 가는 길 최장 5시간 50분…8월 3일 '혼잡'

  • 등록 2024.07.26 08:40:59

 

[TV서울=박양지 기자] 올여름 휴가철 강원권 고속도로를 이용해 동해안으로 가는 길은 최장 5시 50분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에 따르면 7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하계 휴가철 강원권 고속도로의 하루평균 교통량은 43만3천여대다.

이는 전년도 38만8천여대보다 11.6%, 지난달 주말 평균 37만4천여대보다 15.8% 많은 수준이다.

이 기간 하루 최대 교통량은 8월 3일 53만1천여대로, 지난해 44만9천여대와 비교했을 때 18.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8월 3일 오전 출발 시 동해안 방면 예상 소요 시간은 서울∼강릉 5시가 50분, 서울∼양양 4시간 40분이다.

이어 서울 방향은 8월 4일 오후 출발 시 양양∼서울 4시간 50분, 강릉∼서울 4시간 4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도로공사는 8월 11일까지 하계휴가철 특별교통 소통 대책 기간으로 정해 교통 혼잡 및 안전 관리를 위한 대책을 시행한다.

우선 갓길차로제를 시행해 영동선과 서울양양선 총 174.3㎞ 구간에서 교통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도로 용량을 늘린다.

갓길차로는 본선의 속도가 시속 60㎞ 이하로 서행 시 15인승 이하 승용·승합차 또는 1.5t 이하 화물차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또 정체 시 본선 도로전광표시(VMS)나 임시 입간판을 활용해 국도 우회로와 휴게소 혼잡 여부 등 교통정보를 신속 제공한다.

운전 중 졸음이 오면 반드시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할 것을 도공 강원본부는 권고한다.

운전자의 졸음을 떨치기 위한 얼음 생수를 졸음쉼터, 주유소나 화물차 라운지에 놔두는 등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도 펼친다.

도공 강원본부는 "쾌적하고 안전한 여행길이 되도록 고속도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사고 발생 시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열어 놓은 뒤 갓길 밖으로 대피 후 콜센터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호정 시의회 의장, “정근식은 조희연의 ‘사면’ 아닌 ‘사과’ 요구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1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이날 이재명 대통령에게 ‘조희연 전 교육감 광복절 사면’을 공개 건의한 것에 대해 입장문을 통해 “헌법교육을 강조하면서 삼권분립을 위협하는 사면을 주장하고 있다”며 “조 전 교육감에게 진정어린 사과 할 것을 요구하는 것이 우리 아이들이 배워야 할 상식”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다음은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의 입장문 전문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일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을 광복절 특사로 사면해 달라고 대통령에게 공개 건의했다. 조 전 교육감은 국가공무원법을 어기고 직권을 남용해 해직교사들을 특혜채용한 것이 확인돼 지난해 8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6개월(집유 2년)형을 받고 교육감직을 상실했다. 형이 확정된 지 1년도 안된 사람을 사면 해달라고 주장하는 정 교육감에게 22년 12월 당시 정부가 한 사면에 대해 민변 회장이 공개적으로 한 주장을 들려주고 싶다. "사면은 사법부가 오랜 시간 재판으로 어렵게 실현한 법치주의를 단숨에 무력화시키는 것이다. 사면권 남용은 삼권분립 위반이고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일이다" 서울교육청은 지금 서울 학생들에게 헌법의 기본 정신 등 헌법 교육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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