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29일부터 8월 7일까지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늘봄교실 공사 실태를 점검하는 '늘봄교실 안전 점검단'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점검단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청은 총 22명을 선발한다.
점검단은 8월 말부터 2인 1조로 총 3일에 걸쳐 늘봄교실 학교 현장을 방문하며, 소정의 활동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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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오영훈 제주지사가 15일 6·3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오 지사는 이날 제주시 칠성통 차 없는 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주의 내일을 든든하게 만들고 제주의 변화를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번 시간이 필요하다. '완성의 4년'의 시간을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노동자, 청년, 농민, 간호사, 장애인, 자영업자 등 각계각층 도민과 함께 무대에 오른 오 지사는 복지 기본사회 실현, 녹색 문명 대전환, 산업경제 혁신 생태계 완성, 글로컬 문화콘텐츠 르네상스, 연방자치도 추진 등 5대 비전과 추진과제를 발표하며 "도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미래로 나아갈 것"이라고 호소했다. 오 지사는 "오늘 이 자리에 선 이유는 단 하나다. 우리가 함께 시작해온 제주의 변화를 우리 손으로 완성해 물려주기 위함"이라며 "대한민국의 변방이 아닌 시대의 선도로, 남들이 닦아놓은 길로 뒤따르는 것이 아닌 누구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제주를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서귀포고와 제주대를 졸업하고 제주도의원과 제20·21대 국회의원 등을 지냈으며 지난 2022년 제주지사에 당선됐다.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경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후보들은 15일 교통 공약을 발표하고 민생 현장을 방문하는 등 본격적으로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박주민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노원구 도깨비시장을 방문,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서확행'(서울시민의 확실한 행복) 시리즈로 '서울시 간부회의 생중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서울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도입' 등의 서민 친화 정책 등을 잇달아 제시했다. 이날 도깨비시장 방문은 이른바 '시장갑니다' 시리즈 일환으로, 앞서 박 예비후보는 송파, 마포, 금천, 서초 등지의 시장을 찾았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오전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한 후 오후에 유튜브를 통해 첫 번째 정책공약인 '30분 통근도시'를 발표할 계획이다. '30분 통근도시'는 기존의 건설 중인 경전철 등의 건설 속도를 높여 역세권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아울러 버스 등 기타 교통수단을 보완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유휴 부지에 시 차원의 '공유 오피스'를 도입해 출퇴근 교통난을 해소하겠다는 비전도 포함된다. 전현희 예비
[TV서울=변윤수 기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확산과 유료방송 시장 경쟁 심화 속에서 케이블TV 산업이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 가입자 감소와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재난방송과 지역채널 운영 등 공공 역할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산업 지속 가능성을 위한 정책적 해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 OTT 확산에 가입자 감소…매출 30%·이익 97% 급감 15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이하 협회)에 따르면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전체 방송사업 매출은 2014년 약 2조3천억원에서 2024년 1조5천억원으로 10년 만에 약 3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천500억원에서 148억원으로 약 97%까지 급감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2014년 19.3%에서 지난해 0.9%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사실상 손익분기점에 근접한 상황이다. 케이블TV 산업이 처한 이 같은 위기의 가장 큰 배경으로는 미디어 이용 환경 변화가 꼽힌다. OTT 확산과 인터넷TV(IPTV) 성장으로 유료방송 시장 경쟁이 심화하면서 케이블TV 가입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넷플릭스와 디즈니+ 등 글로벌 OTT 서비스 확산과 모바일 중심 시청 환경 변화도 이런 흐
[TV서울=신민수 기자] 호주 망명이 받아들여진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와 스태프 3명이 마음을 돌려 고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고 AP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이로써 호주에 남는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스태프는 7명에서 3명으로 줄어들었다. AP에 따르면 토니 버크 호주 내무부 장관은 성명을 내고 "어젯밤 이란 여자 축구 대표팀의 3명이 다른 팀원과 함께 이란으로 돌아가는 여정에 합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란 타스님 통신은 이들 3명은 선수 2명과 지원 스태프 1명이라고 보도했다. 이란 대표팀은 지난달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발발하기 전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호주에 갔다. 이란 선수들이 한국과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국가를 부르지 않은 것을 두고 안전 우려가 국제적으로 커지면서 호주 정부는 이들에게 망명 제안을 했다. 이에 따라 전체 26명의 이란 선수단 중 선수 6명과 스태프 1명이 인도적 비자를 발급받아 호주에 머물기로 했다. 나머지 이란 선수단이 지난 9일 호주를 떠난 가운데, 망명하기로 했던 한 선수가 마음을 바꿔 출국했다. 이어 14일 추가로 3명이 시드니를 떠났다. 9일 떠난 선수단 본진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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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3월 16일 08시 1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