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TV서울=이천용 기자] 5.16구국혁명정신계승발전협의회·박정희대통령흉상보존회는 2일 오후 영등포구청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문래근린공원에 위치한 박정희 소장 흉상과 제6관구사령부 지휘소 벙커를 보호 관리해 오다가 최근 영등포구청이 갑자기 통보 없이 벙커를 봉쇄했다고 주장하며, 벙커 복원과 구청장의 사과, 관계부서 직원 처벌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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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신민수 기자] 배우 이재룡(62)이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이씨를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씨는 이날 오전 2시께 술에 취한 상태로 강남구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사고 직후 도주했으며 자기 집에 주차한 뒤 지인 집에 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씨는 2003년에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2019년에는 술에 취해 강남구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넘어뜨려 파손한 혐의(재물 손괴)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국세청은 '2025년 귀속 연말정산 환급금'을 법정 지급 기한보다 22일 빠른 오는 18일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근로소득 지급명세서와 환급신청을 선택한 원천징수 이행 상황 신고서를 신고 기한인 1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기한을 넘겨 신고했거나 신고내용 검토가 필요하면 늦어도 31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라고 국세청은 덧붙였다. 만약 부도·폐업 등으로 회사를 통해 환급이 어려운 근로자는 23일까지 국세청 홈택스나 관할 세무서에 서면으로 지급을 신청하면 된다. 요건을 충족한다면 국세청은 환급금을 회사가 아닌 근로자에게 31일까지 직접 지급한다. 국세청은 "민생경제의 회복을 뒷받침하고 납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모든 수단을 활용하여 세정지원을 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근로자 가계에 도움이 되도록 환급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7일 오전 7시 56분께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사거리에서 시내버스와 구급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나 5명이 다쳤다. 이날 사고는 시내버스가 직진하던 중 교차하고 있던 구급차와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당시 시내버스에서는 기사 포함 10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구급차에는 대원 3명이 타고 있었다. 다친 5명은 모두 경상이다. 부상자는 향후 더 늘어날 수도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마약범죄·공직부패·보이스피싱·부동산 불법행위·고액 악성 세금체납·주가조작·중대재해 등을 '7대 비정상'으로 규정, 이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외부에서 몰려오는 위기의 파고를 넘어서려면 우리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비정상적인 요소를 정상화하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다가 걸리면 회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경제적인 손실을 본다는 인식, 또 패가망신할 수도 있다는 인식이 자리를 잡도록 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관련 제도 정비도 서둘러야 한다"고 주문했다. 동시에 "제도 자체는 상당히 잘 정비돼 있더라도, 그 정비된 제도들이 제대로 혹은 충분히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기존 제도들이 철저히 집행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사회 전반의 제도를 공정하고 투명하며 합리적으로 개선해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얻고, 규칙을 지키면 손해를 보는' 비정상의 시대를 반드시 끝내야 한다"며 "그래야 사회의 규범에 대한 공동체의 신뢰와 연대가 더 단단해지고, 국민 삶의 대도약으로 나아가는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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