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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병무청, 잠복결핵검사 위탁기관 '삼광의료재단' 현장 방문

  • 등록 2024.08.09 13:41:52

 

[TV서울=나재희 기자] 임재하 병역자원국장(병무청 개인정보보호책임자)은 9일 병역 의무자의 잠복결핵 검사를 위탁받아 실시하고 있는 삼광의료재단을 방문해 처리 과정을 참관하고 현장의 소리를 청취했다.

 

병무청은 국민 중심의 정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국민건강’ 증진 기여를 위해 2017년부터 병역판정검사 시 잠복결핵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 양성인 자를 질병관리청으로 통보하는 등 무료 치료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해당 검사는 정확성을 위해 병무청이 아닌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 처리하고 있다.

 

임재하 국장은 삼광의료재단의 잠복결핵 검사 운용 환경, 검사과정 등을 참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병역의무자의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를 위해 병무청에서 고지한 절차와 원칙 준수를 강조했다.

 

이날 토의에 참석한 의료재단 관계자는 "개인정보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인지하고, 개인정보처리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사전 파악하여 제거하고 절차에 맞게 병역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병무청은 "병역정보의 안전성 점검을 내부 뿐만이 아닌 외부 위탁기관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수행해, 더욱 신뢰받는 병무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불붙는 與 서울시장 경선 레이스...교통 공약 발표·민생 탐방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경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후보들은 15일 교통 공약을 발표하고 민생 현장을 방문하는 등 본격적으로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박주민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노원구 도깨비시장을 방문,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서확행'(서울시민의 확실한 행복) 시리즈로 '서울시 간부회의 생중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서울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도입' 등의 서민 친화 정책 등을 잇달아 제시했다. 이날 도깨비시장 방문은 이른바 '시장갑니다' 시리즈 일환으로, 앞서 박 예비후보는 송파, 마포, 금천, 서초 등지의 시장을 찾았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오전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한 후 오후에 유튜브를 통해 첫 번째 정책공약인 '30분 통근도시'를 발표할 계획이다. '30분 통근도시'는 기존의 건설 중인 경전철 등의 건설 속도를 높여 역세권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아울러 버스 등 기타 교통수단을 보완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유휴 부지에 시 차원의 '공유 오피스'를 도입해 출퇴근 교통난을 해소하겠다는 비전도 포함된다. 전현희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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