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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올해 주민세 981억 부과

  • 등록 2024.08.16 09:29:35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16일, 올해 981억 원의 주민세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일 기준으로 서울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개인분), 서울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천만 원 이상 개인사업주(사업소분)가 대상이다. 주민세는 오는 9월 2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개인분은 총 381만 건, 220억 원이다. 세대별 납부액은 총 6천 원(주민세 4,800원, 지방교육세 1,200원)이다. 이 가운데 내국인 부과액이 212억 원, 외국인은 8억 원이다.

 

자치구별로 보면 인구가 가장 많은 송파구가 15억 원으로 최고였고, 인구가 제일 적은 중구가 3억 원으로 최저였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총 761억 원이다. 법인은 498억 원, 개인사업주는 263억 원이다.

 

 

주민세는 서울시 ETAX 홈페이지나 STAX(서울시세금납부) 앱,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낼 수 있다.

 


불붙는 與 서울시장 경선 레이스...교통 공약 발표·민생 탐방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경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후보들은 15일 교통 공약을 발표하고 민생 현장을 방문하는 등 본격적으로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박주민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노원구 도깨비시장을 방문,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서확행'(서울시민의 확실한 행복) 시리즈로 '서울시 간부회의 생중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서울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도입' 등의 서민 친화 정책 등을 잇달아 제시했다. 이날 도깨비시장 방문은 이른바 '시장갑니다' 시리즈 일환으로, 앞서 박 예비후보는 송파, 마포, 금천, 서초 등지의 시장을 찾았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오전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한 후 오후에 유튜브를 통해 첫 번째 정책공약인 '30분 통근도시'를 발표할 계획이다. '30분 통근도시'는 기존의 건설 중인 경전철 등의 건설 속도를 높여 역세권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아울러 버스 등 기타 교통수단을 보완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유휴 부지에 시 차원의 '공유 오피스'를 도입해 출퇴근 교통난을 해소하겠다는 비전도 포함된다. 전현희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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