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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오세훈, 을지연습 첫날 화생방 대비 방독면 착용훈련 첫 참여

  • 등록 2024.08.19 08:38:28

 

[TV서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에 앞서 전시 상황을 가정해 방독면 착용과 집단 방호시설 출입 절차를 체험한다.

오 시장이 을지연습 기간 중 지하대피소 이동, 심폐소생술 등 여러 훈련을 참관한 적은 많았지만, 화생방 상황에 대비해 방독면 착용 훈련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후 3시 시청 서울안전통합센터에서 열리는 훈련에는 실·본부·국장들도 참여한다.

오 시장은 관계자로부터 방독면 착용법을 교육받고 방독면 꺼내기·착용·정화통 점검까지 전 과정을 실습한다.

 

이어 전시 출입 경로로 활용되는 화생방 집단 방호시설로 이동하며 출입 절차를 확인한다.

오 시장은 앞서 2011년 재임 당시에도 시 간부들과 함께 수도방위사령부 산하 방패교육대 유격훈련장에 입소해 하루 종일 유격훈련을 받는 등 안보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 북한의 핵미사일 대응 ▲ 출력전자기파(EMP) 위협 대응 ▲ 대드론 방어체계 구축방안 등 3차례 안보포럼 시리즈를 개최하는 등 서울의 방호대책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오 시장은 또 이날 '북한 군집 드론 공격 시 대응'을 주제로 한 전시 현안 과제 관련 토의를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자격으로 주재하며 시와 유관기관의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서울시는 19∼22일 을지연습에 나선다. 을지연습은 전쟁, 테러 등 국가 비상사태 발생 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올해 연습은 북한의 무인기(드론) 위협과 오물 풍선 살포 등 안보 상황을 반영한 전시 상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시를 비롯해 수방사·서울경찰청·서울교통공사 등 170여개 기관 14만여명이 참가한다.


불붙는 與 서울시장 경선 레이스...교통 공약 발표·민생 탐방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경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후보들은 15일 교통 공약을 발표하고 민생 현장을 방문하는 등 본격적으로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박주민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노원구 도깨비시장을 방문,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서확행'(서울시민의 확실한 행복) 시리즈로 '서울시 간부회의 생중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서울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도입' 등의 서민 친화 정책 등을 잇달아 제시했다. 이날 도깨비시장 방문은 이른바 '시장갑니다' 시리즈 일환으로, 앞서 박 예비후보는 송파, 마포, 금천, 서초 등지의 시장을 찾았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오전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한 후 오후에 유튜브를 통해 첫 번째 정책공약인 '30분 통근도시'를 발표할 계획이다. '30분 통근도시'는 기존의 건설 중인 경전철 등의 건설 속도를 높여 역세권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아울러 버스 등 기타 교통수단을 보완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유휴 부지에 시 차원의 '공유 오피스'를 도입해 출퇴근 교통난을 해소하겠다는 비전도 포함된다. 전현희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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