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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정부,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비 9,239억 원 확정

  • 등록 2024.08.23 16:11:10

[TV서울=변윤수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7월 호우' 피해에 대한 총 복구비 9,239억 원을 심의해 확정했다고 23일 행정안전부가 밝혔다.

 

7월 호우 피해는 올 7월 8일부터 19일까지 쏟아진 집중 호우에 따른 피해를 말한다.

 

이 기간 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도로사면 유실 등이 발생했고, 하천 저수지 등 시설물 설계빈도를 초과하면서 제방 붕괴와 주변 시가지·농경지 등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호우로 인한 재산피해는 총 3,182억 원으로 집계됐다. 충청·전북권을 중심으로 ▲주택 전·반파 109동 ▲주택 침수 3,168세대 ▲농경지 유실·매몰 891ha ▲ 농·산림작물 9,956ha 등 사유시설에서 1천84억 원의 피해가 났다.

 

 

공공시설에서는 ▲하천·소하천 1,529건 ▲도로·교량 385건 ▲산사태 300건 등 2천98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중대본은 집계된 재산 피해에 대해 복구비 지원 규정에 따라 복구 비용을 산정했다.

 

공공시설 피해의 경우 시설이 본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원상 복원하는 게 원칙이나, 제방 붕괴, 하천 범람, 대규모 침수 등이 발생한 지역에는 유사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으로 시설구조를 개선하는 '개선복구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공공시설 복구비는 8,366억 원, 사유시설 복구비는 873억 원이다.

 

농·축산 분야는 기존에 지급하던 재난지원금 이외에 농기계·생산설비 피해에 대해 추가 지원하기로 중대본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이상민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은 "정부는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복구계획에 반영된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고, 시설 복구가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불붙는 與 서울시장 경선 레이스...교통 공약 발표·민생 탐방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경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후보들은 15일 교통 공약을 발표하고 민생 현장을 방문하는 등 본격적으로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박주민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노원구 도깨비시장을 방문,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서확행'(서울시민의 확실한 행복) 시리즈로 '서울시 간부회의 생중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서울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도입' 등의 서민 친화 정책 등을 잇달아 제시했다. 이날 도깨비시장 방문은 이른바 '시장갑니다' 시리즈 일환으로, 앞서 박 예비후보는 송파, 마포, 금천, 서초 등지의 시장을 찾았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오전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한 후 오후에 유튜브를 통해 첫 번째 정책공약인 '30분 통근도시'를 발표할 계획이다. '30분 통근도시'는 기존의 건설 중인 경전철 등의 건설 속도를 높여 역세권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아울러 버스 등 기타 교통수단을 보완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서울시가 보유하고 있는 유휴 부지에 시 차원의 '공유 오피스'를 도입해 출퇴근 교통난을 해소하겠다는 비전도 포함된다. 전현희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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