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 구름많음동두천 12.6℃
  • 구름많음강릉 13.9℃
  • 맑음서울 13.1℃
  • 맑음대전 14.0℃
  • 맑음대구 12.5℃
  • 맑음울산 11.9℃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3.2℃
  • 맑음고창 12.4℃
  • 맑음제주 12.7℃
  • 맑음강화 11.8℃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14.6℃
  • 맑음강진군 8.2℃
  • 맑음경주시 12.3℃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영등포구의회, 제254회 임시회 마쳐

  • 등록 2024.08.27 14:52:40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지난 8월 27일 오전 11시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3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54회 임시회를 마쳤다.

 

먼저 임시회 첫날인 2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최봉희·김지연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임했다.

 

26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진행했으며, 마지막 날인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장들로부터 안건 심사 결과를 보고 받은 뒤 의결했다.

 

구의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남북 이산가족 지원 조례안’ 등 의원대표발의 조례안 11건과 ‘문래동1가A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8, 11지구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 1건을 의결했다.

 

 

그러나 영등포구의 자살 예방에 대한 종합적인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은 용어 및 정의를 보다 명확히 하고 행정 효율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보류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 현안에 대한 제언과 정치적 소신을 밝히는 의원들의 5분 발언이 다양하게 진행됐다. 먼저 1차 본회의에서 최봉희 의원이 지난 연말 실시한 영등포문화원 석면해체 및 환경개선 공사와 관련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고, 박현우 의원이 정당 정치를 회복하고 의회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마지막날 2차 본회의에서는 유승용 의원이 신길6동 영진시장 정비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남완현 의원이 치수과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연속형 빗물받이 설치를 중단하고 신공법인 친환경 그레이팅 빗물받이로 교체할 것을 각각 촉구했다. 그리고 전승관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한 정책 구상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 집행부가 적극 대응해 줄 것을 제언했다.

 

정선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임시회 기간 동안 동료 의원님들의 열정적인 의정활동과 한 치의 오차 없이 협력해 주신 공무원 여러분의 성실한 노력에 감사 드리며, 기쁜 마음을 전한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된 안건들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발 더 나아가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동료 의원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과 제안들을 충분히 검토해 조정에 반영해 주시길 바란다. 우리의 걸음 하나하나가 모여 구민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與 李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유시민 '미친 짓' 비판에 '발끈'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은 20일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모임에 대해 '미친 짓'이라고 비판한 데 발끈하면서 반박했다. 공취모 상임대표인 박성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취모 운영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전 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 대통령에게 드리워졌던 암흑의 그림자, 조작 기소를 들어내는 것이 또 하나의 소명이자 빛의 시대로 가기 위한 길"이라며 "이 부분에 대한 많은 의원의 공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모임 간사인 이건태 의원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다음 '정적 죽이기' 수사를 통해 이 대통령을 상대로 8개 공소사실로 기소했다"며 "윤석열 정치검찰의 검찰독재 결과물은 쓰레기이기 때문에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모임 소속인 채현일 의원은 페이스북에 유 전 이사장을 향해 "검찰이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공소를 취소하지 않고 유지하는 헌정사상 전례 없는 이 상황에서, 당의 의원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왜 '이상한 짓'이냐"고 반문하며 "조작 기소의 공소 취소,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 규명, 제도 개선 3가지를 단






정치

더보기
與 李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유시민 '미친 짓' 비판에 '발끈'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은 20일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모임에 대해 '미친 짓'이라고 비판한 데 발끈하면서 반박했다. 공취모 상임대표인 박성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취모 운영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전 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 대통령에게 드리워졌던 암흑의 그림자, 조작 기소를 들어내는 것이 또 하나의 소명이자 빛의 시대로 가기 위한 길"이라며 "이 부분에 대한 많은 의원의 공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모임 간사인 이건태 의원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다음 '정적 죽이기' 수사를 통해 이 대통령을 상대로 8개 공소사실로 기소했다"며 "윤석열 정치검찰의 검찰독재 결과물은 쓰레기이기 때문에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모임 소속인 채현일 의원은 페이스북에 유 전 이사장을 향해 "검찰이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공소를 취소하지 않고 유지하는 헌정사상 전례 없는 이 상황에서, 당의 의원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왜 '이상한 짓'이냐"고 반문하며 "조작 기소의 공소 취소,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 규명, 제도 개선 3가지를 단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