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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야외수영장 개장한다

  • 등록 2016.06.22 10:03:00



[TV서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6월 24일~8월 22일까지 뚝섬․여의도․광나루․망원․잠실․잠원 야외수영장 등 총 6개 한강공원에서 60일 동안 야외수영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한강 야외수영장은 넓고 쾌적한 물놀이 공간으로 한강을 조망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연령대별로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성인풀, 청소년풀, 유아풀로 구성되어 있으며 샤워시설, 매점, 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무더운 여름이면 떠오르는 시원한 물놀이장인 한강 야외수영장이 올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재탄생 했다. 뚝섬, 여의도, 잠실, 망원수영장은 수조 바닥을 기존의 페인트 도색에서 2016년도에는 수영장용 타일로 시공하여, 한층 깔끔하고 품격이 있는 수영장으로 변신했다. 뚝섬수영장은 수영장 입장을 위해 태양볕 아래 길게 줄을 서야했던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태양광 그늘막을 설치하여 이용객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

뚝섬 수영장에서는 수심 0.3~1.2M의 흐르는 물에 튜브를 타고 도는 유수풀과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4m 높이 아쿠아링을 즐길 수 있다. 잠실수영장은 쇼킹하고 짜릿한 워터파크로 탈바꿈하여 잠실 아쿠아 어드벤쳐를 설치해 대형 워터파크 못지않은 물놀이 프로그램으로 시민을 맞이한다. 그저 땡볕 아래 물장구만 치던 야외 물놀이 이제 한강 최대의 워터파크로 재탄생했다. 도심 한 가운데에서 스릴감 넘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물놀이 시설을 제공한다. 여의도 수영장에서는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아쿠아링 뿐만아니라 물대포와 스파이럴(물이 흐르는 소용돌이) 터널 등 물놀이 체험은 물론, 흥미있는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유아풀에 ‘바이킹’이 설치될 예정이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야외수영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보다 즐겁게 물놀이 즐길 수 있도록 뚝섬․여의도․광나루․망원․잠실․잠원 등 6개 한강 수영장에서 매일매일 재미있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푸짐한 경품과 함께 열리는 각종 이벤트와 서바이벌 게임, 버블댄스 페스티벌, 안전체험 교육과 스킨스쿠버 교육 등 많은 놀거리와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한강 야외수영장 이용시간은 09:00~19:00까지이며 휴일 없이 운영된다. 특히 연령대별로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성인풀, 청소년풀, 유아풀로 구성되어 있으며, 샤워시설․매점․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수영장 이용요금은 성인(만 19세 이상) 5,000원, 청소년(만 13~만 18세) 4,000원, 어린이(만 6세~만 12세) 3,000원이고, 만 6세 미만은 무료다. 주차요금은 수영장관계자의 확인을 받으면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카드에 등재된 가족 포함),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1급~6급) 및 장애인 보호자(1급~3급) 1명, 국가유공자에 대해서는 입장료의 50%를 할인한다.

교육기관의 장이 추천한 토요일 교외학습 참여자(50인 이하, 방학기간 제외)로 한강사업본부의 승인을 받은 자에 대해서는 입장료를 100% 할인하고 한강을 보전․이용하는 공동체 활동 참가자 확인증을 소지한 단체와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보호대상 아동(해당 시설장이 신청한 10인 이상 50인 이하 단체)으로 한강사업본부의 승인을 받은 자에 대해 입장료의 50%를 할인한다.

 

황보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시민들이 여름철 휴양지를 찾아 멀리 떠나지 않고, 가까운 한강공원에서 준비한 도심 속 시원한 오아시스, ‘한강 야외수영장’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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