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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늘의 운세] 11월 3일(일)

  • 등록 2024.11.03 00:00:07

 

쥐띠

36年生 사람들과 나눔과 베품을 실천하는 것이 좋은 기운을 끌어올 수 있을 것입니다.

48年生 다른 사람의 일에 나서서 참견하거나 간섭 말고 관련이 없으면 그냥 넘어가세요.

60年生 남들과 같이 움직이면 항상 그 자리에서 머무르게 되고 발전할 가능성이 없어요.

 

72年生 기대한 것 보다 성과를 얻지 못하여 실망하게 되어 기분이 썩 좋지 않아요.

84年生 일은 당장 다하지 않아도 좋으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꼼꼼하게 살펴보세요.

96年生 스쳐가는 인연이라도 예를 갖춰 행동하면 자신에게 여러모로 이득이 돼요.

08年生 일시적인 착시일 수 있으니 성급하게 무언가를 치고 나갈 필요는 없어요.

 

소띠

 

37年生 어떤 역할을 책임지고 하지 말고 물러나서 뒤에서 조용히 조언만 해주세요.

49年生 하고 있는 일이 지루하고 무료해도 지금 필요한 것은 변화보다는 안정입니다.

61年生 뛰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이 있으니 얕잡아 보거나 무시하는 언행은 삼가세요.

73年生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듯 노력 없는 결과는 없으니 노력하세요.

85年生 내뱉는 말처럼 흘러갈 수 있으니 가급적 긍정적인 얘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97年生 고민이나 걱정거리를 친구에게 털고 해결하려면 자존심을 내려놔야 돼요.

09年生 훌륭하게 보낸 당신의 하루는 잘못을 저지르는 영혼보다 나으니 다리 펴고 자세요.

 

호랑이띠

38年生 짜증나는 일이 있더라도 별 것 아닌 것처럼 한번 웃고 넘어 가는 것이 도움 돼요.

50年生 고민이 해결되고 어려움이 사라져도 사람일은 알 수 없으니 다음을 대비하세요.

62年生 풀릴 듯 하던 일들이 이제야 풀리기 시작하니 앞길이 밝게 빛나 보이는 날입니다.

74年生 가까워지기 위해 이런 저런 얘기하는 것은 좋지만 정치적인 얘기는 삼가세요.

86年生 지금은 자세를 낮추고 아직은 더 배우고 갈고 닦는데 정신을 집중해 나가야 해요.

98年生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계획을 세워서 다가올 장래를 준비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토끼띠

39年生 눈과 귀를 활짝 열고 아랫사람들의 얘기를 귀 기우려 들으면 좋은 일이 생겨요.

51年生 사소한 오해로 인간관계가 어색해 지거나 소원해 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63年生 우울해서 일을 처리하기 힘들었다면 기분이 산뜻하니 미뤘던 일을 해보세요.

75年生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로 끝까지 노력하면 어떤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어요.

87年生 어떤 일이든지 사소하고 작은 일이라도 등한시하면 뜻하지 않는 어려움을 당해요.

99年生 자신의 매력을 알아주기를 바란다면 조금 과해도 좋으니 마음껏 표현하면 좋아요.

 

용띠

40年生 명예와 체통을 지키며 모든 일에 모범을 보이도록 솔선수범하는 것이 좋습니다.

52年生 자신의 코가 석자인데 다른 사람 일에 참견하지 말고 할 일을 마무리 지으세요.

64年生 자신감이 일을 좋은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으니 약한 사람에게 손 내밀어주세요.

76年生 소극적인 태도론 아무 것도 이뤄낼 수 없으니 적극적으로 부딪쳐 직접 처리하세요.

88年生 너무 나서거나 큰소리치는 일은 삼가고 자세를 낮추고 머리를 숙여야 좋습니다.

00年生 위로만 보지 말고 아래도 쳐다보는 마음으로 생활해야 자중하는 마음이 생겨요.

 

뱀띠

41年生 하고 싶은 말을 다하고 마음 내키는 대로 움직인다면 좋지 않는 일이 벌어져요.

53年生 코믹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허전한 마음을 달래면서 하루를 보내면 좋아요.

65年生 원하던 것을 달성하기 좋으니 적극적으로 움직여서 기회를 잡아야 좋을 것입니다.

77年生 가능성이 없었던 일이 시간이 지날수록 희망이 보이니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89年生 자기 관리와 책임감 있는 행동으로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01年生 밭 갈고 씨 뿌려 수확을 기다리듯 미래를 대비해 하나라도 더 배워두면 좋아요.

 

말띠

42年生 남의 일에 나서서 간섭하거나 관여하면 다툼의 빌미를 제공하니 모르는 척하세요.

54年生 주위를 둘러보고 화근이 될 만한 것은 사전에 잘라버려야 화를 자초하지 않아요.

66年生 목표를 세우더라도 현실 감각을 고려해서 현실에 맞춰서 목표를 세워야 좋습니다.

78年生 잦은 실패로 좌절하거나 포기하는 나약함을 보이지 말고 한 번 더 힘을 내보세요.

90年生 짝이 있다면 상대방의 스타일을 존중해 줘야 자신도 존중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02年生 자신의 끼와 재주를 머뭇거리거나 망설이지 말고 적극적으로 펼쳐야 좋아요.

 

양띠

43年生 자신의 주장을 내세워도 먹히지 않으니 현 상황에 순응하고 따라가야 좋아요.

55年生 힘 있다고 생각이 들어도 신체적으로 따라주지 않으니 조용히 지켜봐야 좋아요.

67年生 무에서 유를 만들려는 생각보다는 현 상황에 분위기를 잘 맞춰 나가야 유리해요.

79年生 자연스럽게 일이 추진되지 않거나 일에 집중 못하는 어려움이 일어날 수 있어요.

91年生 팔랑귀가 되기 쉬우니 주위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끊고 맺음을 확실히 하세요.

03年生 마음이 끌리는 상대가 가까이 있어도 당황하지 말고 먼저 다가가는 것이 좋아요.

 

원숭이띠

44年生 다른 사람에게 베풀 땐 대가를 바라지 말고 조건 없이 베풀어야 좋아요.

56年生 음과 양이 합이 되어 조화로운 기운이 균형을 이루니 평화롭고 편안한 날이에요.

68年生 길운이 함께하니 매사에 자신감을 갖고 자신이 하고 싶었던 것을 하면 좋습니다.

80年生 용띠나 쥐띠와 함께하면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뭐든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어요.

92年生 잦은 다툼은 사랑에 갈등이 아니라 미움이 될 수 있으니 한 박자 쉬어가세요.

04年生 당장 해야 할 일이나 필요한 일은 미루지 말고 끝내고 다른 것을 해야 좋아요.

 

닭띠

45年生 힘에 부치는 일을 하려고 하지 말고 건강을 위해 가볍게 움직이는 일을 하세요.

57年生 너무 원리• 원칙만 따지지 말고 적당히 융통성을 발휘하는 센스를 보여 주세요.

69年生 진행했던 일에서 좋은 결과가 나타나 주변에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 줍니다.

81年生 상황이 조금 어려워도 모든 일엔 해결책이 있으니 지인들과 상의해 보면 좋아요.

93年生 튀려는 마음을 자제하고 절차와 규칙을 지키면서 주어진 여건에 맞춰 가면 좋아요.

05年生 외지에 나가면 물갈이 때문에 심한 배탈이 예상되니 미리 조심할 필요가 있어요.

 

개띠

46年生 가만히 있으면 손에 쥐는 것이 없으니 무슨 일이든 해야 손에 쥐어져요.

58年生 다른 사람 일에 끼어들면 좋은 일을 하고도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할 것입니다.

70年生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이용하면 훗날 그만한 대가를 받게 돼요.

82年生 심하게 욕심 부리면 주위 평판도 나빠지고 도움을 주던 사람마저도 떠나게 돼요.

94年生 연인이 있는 사람은 두 사람 사이에서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은 하지 마세요.

06年生 최선을 다했으나 결과는 다른 사람한테 돌아갈 수 있지만 덕을 쌓을 수 있어요.

 

돼지띠

47年生 바쁜 것도 좋지만 지나친 과로는 몸을 해하니 아무리 바빠도 휴식은 취하세요.

59年生 욕심은 뜻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불평•불만이 늘게 만드니 적당함을 지키면 좋아요.

71年生 계획하기 쉬우나 실천하긴 어려우니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면 신중히 검토하세요.

83年生 무조건 밀고 나감이 능사가 아니니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할 줄도 알아야 해요.

95年生 겸손하고 예의 바른 태도로 윗사람의 뜻을 받들고 잘 따르는 것이 도움이 돼요.

07年生 오래된 감정을 앞세워서 상대방을 대하면 본인에게도 이로운 점은 하나도 없어요.

 

                                                                                                             -더사주 제공


민희진 '직장내괴롭힘' 과태료 인정…閔 "사실상 일부승소 감액"

[TV서울=변윤수 기자] 법원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해 노동청이 부과한 과태료 처분을 인정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민 전 대표는 과태료 처분이 일부 잘못됐다고 법원이 판단해 감액된 것이라고 밝히고, 하지만 법원 결정에도 오류가 있다고 보고 정식 재판에서 다투겠다고 말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61단독 정철민 부장판사는 전날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의 과태료 처분에 불복해 민 전 대표가 낸 이의신청 사건에서 인용(부과) 결정을 내렸다. 사건 표기상 인용 결정으로, 노동 당국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인정한다는 취지다. 민 전 대표 측이 불복해 일주일 내 이의를 제기하면 정식 재판으로 넘어가게 된다. 이같은 법원 결정에 대해 민 전 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에 "법원은 고용노동청의 과태료 처분이 일부 잘못됐다고 판단해 과태료를 감액했다"며 "사실상 일부 승소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법원이 받아들인 일부 내용에도 법리나 사실 판단에 오류가 있다고 보고 정식 재판에서 다시 다루겠다는 입장"이라며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작년 어도어에서 퇴사한 한 직원은 자신이 민 전 대표의 측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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