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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읍천 야생조류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고병원성 확인 중

  • 등록 2024.11.07 10:50:41

 

[TV서울=강상훈 전북본부장]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5일 정읍천에서 포획한 원앙 시료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며 고병원성 확인은 3∼5일 걸린다.

도는 검출 지점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설정하고 주변 가금농가 63호(닭 55호·오리 6호·메추리 2호)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와 농가에 대한 집중 소독과 차단 방역을 실시해 AI 전파를 차단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31일 정읍천에서 채취한 야생 조류에서 AI 항원이 발견됐으며, 저병원성으로 확인된 바 있다.

도는 "농가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증상인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 감소 등이 나타나면 즉시 방역 당국(1588-4060)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종합특검법, 與주도로 국회 통과… 지선까지 '특검수사' 전망

[TV서울=변윤수 기자]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16일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통과됐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머드급 특검이 다시 출범하게 되면서 수사를 둘러싼 여야 간 이른바 내란 공방이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찬성 172표, 반대 2표로 가결했다. 법안은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총 17가지를 수사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더해 '외환·군사 반란' 혐의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계엄 선포에 동조했거나 후속 조치를 지시·수행하는 등 위헌·위법적인 계엄의 효력 유지에 가담했다는 의혹도 수사한다. 윤 전 대통령 부부, 명태균, '건진법사' 전성배 등이 2022년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2024년 총선에서 불법·허위 여론조사나 공천 거래 등을 통해 선거에 개입했다는 혐의 등도 특검이 들여다본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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