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8.4℃
  • 맑음서울 7.4℃
  • 맑음대전 9.2℃
  • 맑음대구 9.1℃
  • 맑음울산 9.6℃
  • 맑음광주 9.6℃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3.9℃
  • 구름많음제주 11.2℃
  • 흐림강화 4.6℃
  • 맑음보은 4.8℃
  • 맑음금산 6.3℃
  • 구름많음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종합


한라산 울긋불긋 단풍 절정…지난해보다 18일 늦어

  • 등록 2024.11.13 17:29:10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주지방기상청은 한라산 단풍이 13일 절정을 이뤘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는 18일 늦고, 평년보다는 16일 늦었다.

기상청은 산 정상에서부터 20%가량 물들었을 때를 단풍 시작, 80%가량 물들었을 때를 단풍 절정으로 본다. 일반적으로 단풍 시작으로부터 약 2주 후에 절정이 나타난다.

올해 한라산 단풍은 지난달 29일 시작해 보름 만인 이날 절정을 이뤘다. 예년 같으면 산 곳곳이 울긋불긋 물들었을 10월 말이 돼서야 첫 단풍이 시작돼 절정도 늦어졌다.

기상자료개방포털에 따르면 올해 한라산 단풍은 기상청 관측 자료가 존재하는 1991년 이후 가장 늦게 시작했으며, 1999년(11월 21일)에 이어 2번째로 늦게 절정을 맞았다.

 

제주지방기상청은 한라산 어리목 부근의 단풍 상황을 촬영한 영상을 오는 14일부터 누리집의 '탐나는 기상소식' 게시판과 페이스북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라산 등 전국 유명산 단풍 현황은 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의 '유명산 단풍현황'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