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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F1 노리스, 아부다비 GP 우승…맥라렌 26년 만에 제조사 챔피언

  • 등록 2024.12.09 08:53:25

 

[TV서울=변윤수 기자] 영국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24·맥라렌)가 2024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최종전 아부다비 그랑프리(GP)에서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으로 시즌 4번째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소속팀인 맥라렌은 26년 만에 '콘스트럭터스(제조사) 챔피언'에 등극했다.

노리스는 9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야스 마리나 서킷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1시간 26분 33초 29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카를로스 사인츠와 샤를 르클레르(이상 페라리)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2일 22라운드 라스베이거스 GP에서 4년 연속 드라이버 챔피언을 확정한 막스 페르스타펀(레드불)은 6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 4승을 거둔 노리스는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374점을 쌓아 페르스타펀(437점)에 이어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2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노리스의 소속팀인 맥라렌은 2008년 이후 26년 만에 통산 9번째(1974년, 1984년, 1985년, 1988년, 1989년, 1990년, 1991년, 1998년, 2024년) 콘스트럭터스 챔피언을 차지했다.


오세훈 시장, ‘서해수호의 날’ 맞아 위국헌신청년주택 방문

[TV서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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