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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KIA, 'MLB 3년 연속 20홈런' 위즈덤 영입할 듯…"긍정적 추진"

  • 등록 2024.12.15 09:26:55

 

[TV서울=곽재근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한 강타자 패트릭 위즈덤(33)을 새 외국인 타자로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KIA 관계자는 15일 "위즈덤 영입을 긍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다만 아직 신체검사 과정이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KIA가 새 외국인 타자와 계약하기로 하면서 기존 외국인 선수 소크라테스 브리토와는 결별할 것으로 보인다.

우투우타의 위즈덤은 MLB 통산 455경기에서 88개의 홈런을 친 거물급 선수로 1루수, 3루수, 외야수로 뛰었다.

 

2018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고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시카고 컵스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위즈덤은 2021년 10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1, 28홈런, 6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23을 기록했고, 2022년엔 타율 0.207, 25홈런, 66타점 OPS 0.724로 활약을 이어갔다.

2023년엔 타율 0.205, 23홈런, 46타점, OPS 0.789를 기록했다.

올해엔 75경기에 출전해 타율 0.171, 8홈런, 23타점으로 부진한 끝에 방출됐다.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위즈덤은 MLB에서 새 팀을 찾지 못했고 지난달 멕시코 태평양 리그 소속 팀인 나랑헤로스 데 에르모시요와 계약했다.

 

이 구단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위즈덤은 한국 프로야구팀과 계약하면서 올 시즌 윈터리그 참가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위즈덤은 MLB에서도 통할만큼 수준 높은 장타력을 가진 선수다. 그러나 정교함은 다소 아쉽다.

그는 MLB 통산 1천473타석에 나서 삼진 540개를 기록했다. 3타석 중 한 번꼴로 삼진으로 물러난 셈이다.

MLB 통산 타율은 0.209, 출루율은 0.291로 좋은 편이 아니다.

위즈덤은 특히 오른손 투수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

우투수 상대 타율은 2024년 0.154, 2023년 0.196, 2022년 0.191에 그쳤다.

위즈덤이 KIA에 입단하면 주전 1루수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KIA는 올해 1루수 문제로 고생했다. 개막 전 주전 1루수가 없자 외야수 이우성의 포지션을 변경하는 강수를 두기도 했다.

올해 1루 수비는 이우성과 변우혁, 서건창이 돌아가면서 했다.


종합특검법, 與주도로 국회 통과… 지선까지 '특검수사' 전망

[TV서울=변윤수 기자]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16일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통과됐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머드급 특검이 다시 출범하게 되면서 수사를 둘러싼 여야 간 이른바 내란 공방이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찬성 172표, 반대 2표로 가결했다. 법안은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총 17가지를 수사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더해 '외환·군사 반란' 혐의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계엄 선포에 동조했거나 후속 조치를 지시·수행하는 등 위헌·위법적인 계엄의 효력 유지에 가담했다는 의혹도 수사한다. 윤 전 대통령 부부, 명태균, '건진법사' 전성배 등이 2022년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2024년 총선에서 불법·허위 여론조사나 공천 거래 등을 통해 선거에 개입했다는 혐의 등도 특검이 들여다본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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