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구름많음동두천 -3.3℃
  • 구름많음강릉 2.6℃
  • 구름많음서울 -2.1℃
  • 구름많음대전 -0.1℃
  • 흐림대구 2.5℃
  • 흐림울산 4.1℃
  • 흐림광주 0.6℃
  • 흐림부산 4.3℃
  • 흐림고창 -0.6℃
  • 제주 4.5℃
  • 구름많음강화 -4.2℃
  • 구름많음보은 -0.7℃
  • 흐림금산 -0.5℃
  • 흐림강진군 1.6℃
  • 흐림경주시 3.6℃
  • 흐림거제 4.3℃
기상청 제공

행정


병무청, 2025년도 청춘예찬기자단 공개모집

  • 등록 2024.12.23 14:20:42

[TV서울=변윤수 기자] 병무청(청장 김종철)은 2025년에 활동할 ‘제17기 청춘예찬 기자단’을 2024년 12월 23일부터 2025년 1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춘예찬 기자단’은 지난 2009년부터 운영 중이며, 병무정책 현장을 찾아가 병역의무자 등과 소통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홍보함으로써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정책기자단이다.

 

2024년도부터 ‘일반·영상’ 두 분야로 나누어 병무정책에 관심이 있는 17세 이상(2025년 활동연도 기준)의 국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자격을 확대·운영하고 있다.

 

‘제17기 청춘예찬 기자단’은 ‘일반기자’ 및 ‘영상기자’ 총 3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병무청 블로그에 게시된 지원서, 활동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happy12964@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청춘예찬 기자단’으로 선발된 사람은 2025년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0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병역명문가 시상식, 입영문화제 등 주요 행사 현장을 취재하고 우수 병역이행 복무사례 등을 소개하는 등 병역이행의 중요성과 가치를 다양한 형식의 홍보콘텐츠를 통해 국민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종철 병무청장은 “다재다능한 능력을 지닌 많은 국민들이 ‘청춘예찬 기자단’에 지원하여 병역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널리 알리고 병역의 가치에 대해 홍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올해 모집하는 제17기 청춘예찬 기자단 공개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덕수 전 총리·특검 모두 '징역 23년' 1심 판결에 항소

[TV서울=이천용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 역시 1심 법원이 무죄로 판단한 혐의들에 대해 다시 심리 받겠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과 특검팀은 2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은 구체적인 항소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재판부가 유죄로 판단한 부분에 대한 법리 적용 오류와 양형 부당 등을 사유로 적시했을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향후 항소이유서에 담길 전망이다. 항소장은 1심 법원에, 항소이유서는 2심 법원에 낸다. 특검팀은 무죄 부분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1심 재판부가 무죄로 판단한 계엄 해제 국무회의 지연 혐의, 비상계엄 선포 후 절차적 요건 구비 시도 혐의 등에 대해 다시 판단 받겠다는 취지다. 앞서 지난 21일 재판부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법정구속했다. 전직 국무총리가 법정에서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

與, 이해찬 전 총리 별세에 침통 속 추모… 모임·행사 등 연기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급작스레 날아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 소식에 내내 침통한 분위기였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갈라졌던 최고위원들은 공식 석상에서 논쟁을 자제하고 이 전 총리의 업적을 함께 되새기며 고인을 추모했다. 민주당은 이날 당초 제주에서 개최하려던 최고위원회의를 국회에서 열었다. 이 전 총리의 장례 준비 등을 위해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서울에 머무르기로 한 데 따른 결정이었다. 정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며 "민주주의의 거목 이 전 총리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민주당이 지나온 어려운 과정을 모두 이겨내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전국 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함께 해 주시고 이끌어주셨던 모습이 생각난다"며 "고인이 걸어온 민주주의의 여정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박지원 최고위원은 감정이 북받친 듯 발언을 잇지 못하고 "서면으로 (메시지를) 대체하겠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는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등을 둘러싸고 정 대표와 각을 세우던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도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23일 최고위에 불참하며 정 대표의 독단적






정치

더보기
한덕수 전 총리·특검 모두 '징역 23년' 1심 판결에 항소 [TV서울=이천용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 역시 1심 법원이 무죄로 판단한 혐의들에 대해 다시 심리 받겠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과 특검팀은 2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은 구체적인 항소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재판부가 유죄로 판단한 부분에 대한 법리 적용 오류와 양형 부당 등을 사유로 적시했을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향후 항소이유서에 담길 전망이다. 항소장은 1심 법원에, 항소이유서는 2심 법원에 낸다. 특검팀은 무죄 부분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1심 재판부가 무죄로 판단한 계엄 해제 국무회의 지연 혐의, 비상계엄 선포 후 절차적 요건 구비 시도 혐의 등에 대해 다시 판단 받겠다는 취지다. 앞서 지난 21일 재판부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법정구속했다. 전직 국무총리가 법정에서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