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TV서울=이천용 기자] 25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등 여야 정치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예배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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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민주당은 국정조사를 통해 대장동·쌍방울 대북 송금·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등 정치검찰 조작 기소의 진상을 낱낱이 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 권력을 사유화해 먹잇감을 찾아다닌 저열한 정치검찰의 조작 기소 진상을 규명하는 것은 이제 국회의 의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돈을 건넨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녹취 내용이 언론에 보도된 것을 거론하며 "대북 송금 수사가 답을 정해 놓은 조작이었음을 입증하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앞서 당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 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는 지난달 말 회의를 열고 대장동·쌍방울 대북 송금·서해 공무원 피격사건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키로 결정했다.
[TV서울=이현숙 기자] 이란이 사망한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선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3일(현지시간) 이란 당국자 등을 인용해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헌법 기구인 전문가회의가 이날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심의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전문가회의는 이날 두 차례에 걸쳐 화상 회의를 했으며, 4일 오전 모즈타바를 후계자로 공식 발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후계자로 공식 발표되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영국에 본부를 둔 반체제 매체 이란인터내셔널은 모즈타바가 차기 지도자로 선출됐다고 보도했다. 올해 56세인 모즈타바는 아버지의 후광을 등에 업은 막후 실세 인사로,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정보기관 내 영향력이 막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오랫동안 후계자 후보로 거론됐다. 혁명수비대는 모즈타바가 위기 상황에서 이란을 이끌 자질을 갖췄다고 주장하며 그를 임명하자고 강력히 밀어붙이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NYT에 전했다. 이 때문에 모즈타바가 최고지도자로 선출되면 곧 강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관련 성실의무위반' 사유로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강 총장에 대한 징계 수위는 '정직 1개월'로 알려졌다. 비상계엄 당시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이었던 강 총장은 계엄 선포 후 합참 계엄과에 계엄사령부 구성을 지원하라고 지시했다는 혐의로 지난달 27일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강 총장은 국방부의 조사과정에서 이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강 총장에 대해 수사의뢰는 하지 않은 상태다. 강 총장이 관련 진술이나 자료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강 총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인 작년 9월 해군참모총장에 임명됐다. 그는 지난달 13일부터 직무에서 배제됐고, 해군총장직은 해군 참모차장이 대리 수행 중이다.
[TV서울=곽재근 기자]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3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2026 FIH 남자 하키 월드컵 예선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아일랜드에 1-6으로 크게 졌다. 2패를 당한 한국은 4강 진출에 실패, 이번 대회 상위 3개국에 주는 월드컵 본선 진출 자격을 얻지 못했다. 우리나라는 장종현(성남시청)의 득점으로 1피리어드까지 1-1로 맞섰으나 이후 5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한국 남자하키는 2018년 월드컵 본선에 나가지 못했고, 직전 대회인 2023년 대회 때는 8위에 올랐다. 한국은 4일 캐나다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 3일 전적 ▲ B조 한국(2패) 1(1-1 0-2 0-1 0-2)6 아일랜드(2승) 폴란드(2승) 2-1 캐나다(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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