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맑음동두천 14.6℃
  • 구름많음강릉 19.0℃
  • 맑음서울 15.1℃
  • 흐림대전 15.3℃
  • 구름많음대구 15.3℃
  • 흐림울산 14.7℃
  • 흐림광주 12.2℃
  • 부산 13.2℃
  • 흐림고창 12.0℃
  • 제주 12.0℃
  • 맑음강화 11.6℃
  • 구름많음보은 14.1℃
  • 구름많음금산 13.6℃
  • 흐림강진군 12.4℃
  • 구름많음경주시 14.5℃
  • 흐림거제 10.9℃
기상청 제공

경제


현대차 아산공장 노사, 아산시에 1억5천만원 상당 기부

  • 등록 2025.01.20 09:02:18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지난 17일 노사합동으로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성금 5천만원과 캐스퍼 3대와 스타리아 2대 등 총 1억원 상당의 차량 5대를 사회복지시설 5곳에 지정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 아산공장과 노동조합 아산공장위원회는 아산공장 설립 이후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기능 보강 사업, 행복 드림카 지원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5곳에 각각 차량 1대씩을 지원해 취약계층 이용자의 원활한 이동을 도울 예정이다.

아산공장 박세국 공장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조일교 시장 권한대행은 "매년 현대차 아산공장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아산시도 지역 내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되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국회서 집단소송제 논쟁…"피해구제 필수"·"묻지마 소송 우려"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2일 소액·다수의 불법행위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집단소송법 제정'을 두고 공청회를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및 친여 성향 야당 의원들은 개인 피해자의 권리 구제를 위해 집단소송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집단소송제 도입 필요성을 일부 인정하면서도, 기획소송 남발로 인해 중소기업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집단소송제는 피해자 일부가 소송을 제기해 승소할 경우, 판결 효력이 모든 피해자에게 적용돼 나머지 피해자도 배상받을 수 있는 제도다. 우리나라는 2005년 증권 분야에만 집단소송제가 도입됐다. 민주당 김기표 의원은 "손해를 가한 만큼 배상하게 하고 손해를 배상받을 권리는 자본주의와 민법의 대원칙이지만, 현실적으로 굉장한 피해를 보고도 소송을 못 하는 경우가 많다"며 "기업이 손해를 끼치고도 배상하지 않은 금액은 부당이득으로, 보호할 가치가 있는 재산권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을 거론하면서 "쿠팡에 대해선 피해자들이 어떤 식으로든 소송해야 하는 상황이며, 법원이 소송을 허가할 수 있는 조항을 법안에 넣으면 남소 우려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