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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금일 운세] 2월 5일(수)

  • 등록 2025.02.05 00:00:30

 

쥐띠

48年生 감정 기복이 심할 수 있으니, 안정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0年生 노력이 성과로 돌아오는 날입니다. 과욕을 피하고 성실함을 유지하세요.

72年生 무슨 일이라도 긍정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진행하면 좋은 결과를 얻어요.

 

84年生 어려운 상황에서는 소띠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96年生 실패를 두려워 말고 용기 있게 도전하는 것이 내일의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08年生 주변에 가장 친한 친구와의 이별 소식에 슬퍼할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띠

49年生 초조함을 내려놓고 마음을 안정시키면 일이 자연스럽게 풀릴 것입니다.

 

61年生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일을 처리하세요.

73年生 이 고비를 넘기면 밝은 빛이 보일 것이니 희망을 잃지 말고 힘을 내세요.

85年生 성과가 낮아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97年生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천천히 나아가는 것이 좋아요.

09年生 대중교통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운 거리라면 자차를 이용하세요.

 

호랑이띠

50年生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좋아요.

62年生 과하게 일을 추진하지 말고 능력 안에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4年生 실속 없는 일을 해서 시간 낭비하지 말고 자신 있는 일부터 진행해야 유리해요.

86年生 오늘은 상대의 말을 곱씹어보며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한 하루입니다.

98年生 움직인 만큼 성과가 나오니 부지런히 움직여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토끼띠

51年生 마음을 안정시키고 조용히 주변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63年生 순간적인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이성적인 판단을 먼저 해야 해요.

75年生 사람들의 말에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87年生 일을 할 때에는 요행을 바라지 말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좋아요.

99年生 노력해도 성과가 없다면 과감히 포기하고 새로운 시작을 고려하세요.

 

용띠

52年生 무료한 날이 될 수 있으니 한자리에 머무르지 말고 바쁘게 움직여야 좋아요.

64年生 금전운이 하락하고 있으니 충동적인 소비는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76年生 노력한 만큼 보상이 돌아오는 날이니, 적극적으로 일에 임하세요.

88年生 변화를 기대하기보단 조금씩 변해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00年生 목표를 확실히 정하고, 모든 노력을 한 방향으로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뱀띠

53年生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표현하고 나눔을 같이할 때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65年生 부부 사이라도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면서 상대를 대해야 애정운이 강화됩니다.

77年生 힘에 부쳐서 도전하기 망설였던 일이 있다면 과감히 부딪쳐보면 좋아요.

89年生 생각한 것이 맞다고 고집을 부리기보다는 선배의 조언을 듣는 것이 현명해요.

01年生 행운의 여신이 당신에게 손짓하는 날로, 지난날의 불안감을 떨쳐낼 수 있어요.

 

말띠

54年生 혼자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66年生 새롭게 시작한다는 자세를 가지고 일을 처리해 나가면 빛을 볼 수 있어요.

78年生 운이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니 일들의 성과가 좋게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90年生 많은 사람들 속에서 자신의 눈에 띄는 특별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

02年生 멀어진 이성이 있다면 두 사람의 관계가 좋아질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양띠

55年生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며, 사람들에게 원망하기보다는 긍정적으로 접근하세요.

67年生 무엇이든 얻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오늘 하루 바짝 집중적으로 노력하세요.

79年生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91年生 마음을 표현하지 않으면 알 수 없으니,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3年生 부족했던 전공 공부나 취미 생활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원숭이띠

56年生 서쪽 방향에서 좋은 기운이 들어옵니다. 중요한 계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68年生 오늘은 조용히 혼자서 일을 계획하는 것이 더욱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80年生 남에게 지나치게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의 힘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92年生 땀 흘리고 노력해 왔던 일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니 끝까지 힘내세요.

04年生 오늘은 게으름을 피우면 모든 일이 허망하게 변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닭띠

57年生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일에 눈을 돌려보는 것도 괜찮아요.

69年生 이직이나 승진에 관한 운이 찾아오는 날로 돼지띠와 함께 다니면 좋아요.

81年生 방법에 따라서 성패 여부가 결정될 수 있으니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좋아요.

93年生 이상형의 이성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은 외모에 특히 신경을 써 보세요.

05年生 뜻밖의 도움으로 하는 일이 발전할 수 있으니 주위를 잘 둘러보세요.

 

개띠

58年生 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 발목을 잡을 수 있으니 언행에 신경을 써야 해요.

70年生 마음을 늦추지 말고 일이 마무리될 때까지 눈을 떼서는 안 될 것입니다.

82年生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하여 계획이나 약속을 어기지 않고 이행해야 해요.

94年生 항상 곁에 있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06年生 상대방의 말을 꼬아서 생각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차분히 반응하세요.

 

돼지띠

59年生 바라는 일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풀리게 되어 즐거운 일이 생기게 돼요.

71年生 일을 추진한다면 가라앉아 있는 운이 물러가고 좋은 운이 들어올 것입니다.

83年生 생각을 많이 할수록 이룰 수 없으니 간단하게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좋아요.

95年生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누구보다 더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날입니다.

07年生 아쉽고 부족한 것이 있을 수 있지만, 차근차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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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총리, "계엄 못막았지만 찬성 안해·국민께 죄송"… 1월21일 선고

[TV서울=이천용 기자]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위증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비상계엄에 찬성하거나 도운 적이 없다고 재차 주장했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최후 진술에서 "비록 비상계엄을 막지 못했지만, 비상계엄에 찬성하거나 도우려 한 일은 결단코 없다"며 "이것이 오늘 역사적인 법정에서 제가 드릴 가장 정직한 말"이라고 했다. 그는 "작년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국민이 겪은 고통과 혼란을 가슴 깊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은 제게 많은 기회를 줬고, 전력을 다하는 게 그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길 끝에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만나리라고는 꿈에도 예상하지 못했다"며 "그날 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하겠다고 하는 순간 말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다. 땅이 무너지는 것처럼 그 순간 기억은 맥락도 없고 분명하지 않다"고 했다. 한 전 총리는 "절대로 동의할 수 없다고 했지만, 막을 도리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국무위원들과 다 함께 대통령의 결정을 돌리려 했으나 역부족이었다"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혼란한 기억을 복기할수록 제가 부족

경기도의회 민주당, '美 반환공여지' 예산 300억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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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내년 지방선거 패배하면 대한민국의 미래와 우리 청년들의 미래 없어" [TV서울=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6일 충남 천안버스터미널 조각광장 앞에서 열린 '민생회복·법치수호 충남 국민대회'에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패배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와 우리 청년들의 미래는 더는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지선에서 패배하면 우리는 청년들의 얼굴을 볼 수 없고, 자녀들에게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세상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충남 보령·서천이 지역구인 그는 "충청의 아들인 장동혁이 내년 지방선거를 지휘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청년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짐을 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제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다른 어떤 지역에서 승리하더라도 이곳 충남에서 패배한다면 저는 승리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며 "충청이 승리해야 국민의힘이 승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청에서 승리해야 충청의 아들 장동혁의 승리하는 것"이라며 "충청의 아들 장동혁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자유민주주의와 청년 미래를 지켜낼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장동혁을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국민대회는 부산·울산(22일), 경남 창원(23일), 경북 구미(24일)에 이은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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