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4 (목)

  • 맑음동두천 -12.4℃
  • 맑음강릉 -4.4℃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7.8℃
  • 맑음대구 -3.5℃
  • 맑음울산 -4.1℃
  • 구름많음광주 -2.1℃
  • 맑음부산 -3.3℃
  • 흐림고창 -3.2℃
  • 흐림제주 6.6℃
  • 구름조금강화 -11.1℃
  • 맑음보은 -9.6℃
  • 맑음금산 -7.6℃
  • 구름많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5.9℃
  • 맑음거제 0.0℃
기상청 제공

종합


[금일 운세] 2월 6일(목)

  • 등록 2025.02.06 00:00:54

 

쥐띠

48年生 기분 전환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날이 됩니다.

60年生 주변 사람들의 뜻밖의 도움으로 일이 풀리며 기회가 생깁니다.

72年生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신을 키우는 데 집중하면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84年生 감정이 격해지기 쉬우니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여유를 가지세요.

96年生 가까운 사람들과 거래를 피하고,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08年生 부모님과 다툼이 있을 수 있으니 피하지 말고 이해심을 갖고 대화하세요.

 

소띠

49年生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불규칙한 생활 습관을 피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61年生 금전 문제로 걱정했던 사람은 주위의 도움으로 한시름 놓을 수 있어요.

73年生 새롭게 일을 시작할 때에는 결심을 단단히 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5年生 상대의 의견을 잘 듣고 자신의 주장만 고집하지 않는 것이 유리합니다.

97年生 실수에 대한 변명이나 거짓은 잃는 것이 많으니 인정하는 것이 좋아요.

09年生 자신의 주관보다는 다른 사람의 판단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랑이띠

50年生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스트레스를 풀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줍니다.

62年生 운이 점점 좋아져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열심히 노력하세요.

74年生 일이 잘 풀린다고 여유 부리지 말고 항상 유비무환 하는 자세를 가지세요.

86年生 윗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이를 통해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98年生 아무리 친구의 말이라도 무조건 믿지 말고, 자신만의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토끼띠

51年生 사람들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면 서로에게 마음의 상처만 줄 수 있습니다.

63年生 노력한 만큼 성과를 볼 수 있으니 조바심은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75年生 지금은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것도 현 상황을 이겨나가는 방법입니다.

87年生 여러 사람과의 관계가 좋아지니 대인관계에서 유리한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99年生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사람들에게 더 잘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용띠

52年生 작은 일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과감하게 던지면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어요.

64年生 감정이 격해지지 않도록 조심하고, 화를 참고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76年生 바라거나 얻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노력한 만큼 얻는 것도 늘어날 것입니다.

88年生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갖고 자신감 있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세요.

00年生 마음이 다른 곳에 가 있을 때 업무에 지장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뱀띠

53年生 틀에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 하고 싶었던 일을 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65年生 새로운 일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지만, 우선 기본적인 일을 처리하세요.

77年生 어려운 일을 겪을 때 경험자들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89年生 그동안 감수했던 손해를 만회할 만한 기회가 찾아올 것입니다.

01年生 처음 경험해 보는 일이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가지고 진행해 보세요.

 

말띠

54年生 걱정을 미리 하거나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말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

66年生 상황을 파악하고 나서지 않고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 수 있는 날입니다.

78年生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개띠나 같은 말띠의 조언을 들어 보는 것도 좋아요.

90年生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2年生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이성들이 모여드니 흉하지 않게 잘 관리하세요.

 

양띠

55年生 외로움이 오더라도 감정을 잘 컨트롤해서 반드시 이겨내야 합니다.

67年生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겨도 감정을 통제하고 침착하게 대처하세요.

79年生 힘들고 어려워도 불평•불만하지 말고 참으면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어요.

91年生 조금 튀는 옷차림이나 행동을 하면 이성들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어요.

03年生 주어진 일은 주어진 여건에 맞춰 무리하지 말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

 

원숭이띠

56年生 말로만 떠드는 것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더욱 멋지게 만들어 줘요.

68年生 어렵고 힘든 상황은 피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니 직접 부딪쳐 보는 것이 좋아요.

80年生 쉽게 처리했던 일들이 꼬일 때 윗사람의 조언을 들으면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92年生 싱글이라면 우연한 계기로 연하와의 만남의 기회가 생길 수 있는 날입니다.

04年生 풀리지 않는 일에 매달려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빠른 포기가 도움이 됩니다.

 

닭띠

57年生 분수에 넘치게 많은 것을 탐하면 오히려 손해 보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69年生 때로는 혼자 해결할 수 없으니,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81年生 주위에서 시기와 질투를 받을 수 있는 날이니 참고 넘기는 것이 좋습니다.

93年生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05年生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어 알맞은 분량으로 해야 합니다.

 

개띠

58年生 자존심이나 명예를 따지지 말고 실속을 챙기는 것이 더욱 유리하게 작용해요.

70年生 지난날의 잘못이나 실수는 빨리 머릿속에서 지우고 앞만 보고 가야 좋아요.

82年生 무리하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94年生 욕심에 눈이 멀어지면 판단력이 흐려지니 되도록 욕심은 내려놔야 좋아요.

06年生 주변에 인정받으니 자존심을 지키되 겸손하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돼지띠

59年生 오늘은 실리를 얻고 사람들에게 베푼 다면 더 큰 명예를 얻게 될 것입니다.

71年生 진정한 변화를 위해 마음을 다스리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3年生 찾아올 기회에 대비하여 자기 개발에 힘쓰면 빨리 기회가 찾아와요.

95年生 의심은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솔직하고 직접적인 대화를 나누세요.

07年生 오늘은 구설수가 있을 수 있으니 행동에 신경을 쓰고 조심하세요.

 

                                                                                                       - 더사주 제공


李대통령, 5부요인 오찬… "모두 헌정질서 지킬 책임"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아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5부 요인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는 최근 여권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우원식 국회의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도 함께 했다. 이 대통령은 "더 일찍 모셨어야 하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좀 늦었다. 일부러 오늘로 날을 잡은 것은 아니지만, 하다 보니 의미 있는 날에 만나게 됐다"고 운을 뗐다. 특히 "오늘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특별한 날이자 시민들의 행동이 시작된 날"이라며 "우리 모두 헌정질서를 지키는 책임 있는 기관장이라는 점에서 (오늘 만남의) 의미가 각별한 것 같다"고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 대법원장 사이에 사법개혁을 둘러싼 불편한 기류가 흐르는 상황에서 5부 요인들의 '헌법 수호 책무'를 강조한 발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뒤이어 모두발언에 나선 조 대법원장은 "사법제도는 국민의 권리 보호와 사회질서 유지를 위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논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신중하게 이뤄지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그는 "물론 사법부의 판단에 대해 국

검찰, 노웅래 1심 무죄에 항소

[TV서울=이현숙 기자] 수천만원대 뇌물과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으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결정했다. 서울중앙지검은 3일 언론 공지를 통해 "노 전 의원의 뇌물수수 등 사건 1심 판결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최근 디지털 증거의 확보 절차 적법성과 관련해 재판부에 따라 판단이 엇갈리고 있다"며 "통일적 기준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항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1심 판결문에서 설시한 내용 등을 참고해 향후 압수수색 등 수사 실무상 개선할 부분이 있는지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박강균 부장판사는 지난달 26일 뇌물수수·알선수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노 전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무죄 선고의 주된 이유는 검찰이 제시한 휴대전화 전자정보의 증거 능력을 법원이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검찰은 앞서 검찰은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알선수재 사건과 관련해 사업가 박모씨의 아내 조모씨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이 사건의 단서를 확보했다. 검찰은 즉시 전자정보 탐색을 중단하고 조씨를 소환해 휴대전화를 임의제출 받았다고 주장했다. 하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5부요인 오찬… "모두 헌정질서 지킬 책임"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아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5부 요인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는 최근 여권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우원식 국회의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도 함께 했다. 이 대통령은 "더 일찍 모셨어야 하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좀 늦었다. 일부러 오늘로 날을 잡은 것은 아니지만, 하다 보니 의미 있는 날에 만나게 됐다"고 운을 뗐다. 특히 "오늘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특별한 날이자 시민들의 행동이 시작된 날"이라며 "우리 모두 헌정질서를 지키는 책임 있는 기관장이라는 점에서 (오늘 만남의) 의미가 각별한 것 같다"고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 대법원장 사이에 사법개혁을 둘러싼 불편한 기류가 흐르는 상황에서 5부 요인들의 '헌법 수호 책무'를 강조한 발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뒤이어 모두발언에 나선 조 대법원장은 "사법제도는 국민의 권리 보호와 사회질서 유지를 위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논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신중하게 이뤄지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그는 "물론 사법부의 판단에 대해 국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