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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대설주의보에 따라 비상근무 1단계… 제설작업 5천 명

  • 등록 2025.02.06 17:15:32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제설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서울에는 이날 3∼8㎝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시는 대설주의보 발효를 앞둔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시, 자치구, 유관기관 등의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대응에 나섰다.

 

제설제 살포를 사전 완료했으며 도로에 쌓인 눈을 밀어내기 위한 제설 작업과 도로 순찰을 진행 중이다. 본격적인 강설에 앞서 열선, 자동염수분사장치 등 자동제설장비 가동 점검도 완료했다.

 

시는 최근 지속되는 영하의 날씨에 발생할 수 있는 도로 결빙에 대비해 기상 상황과 관내 도로 폐쇄회로(CC)TV 등을 상시 관찰하며 취약 시간대 또는 기상악화 시 도로 순찰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를 막으려면 차량 운행 시 시야 확보를 위해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서행 운행해야 한다. 또한 보행자는 낙상사고 등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선제적 제설작업을 신속히 시행해 퇴근길에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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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정현, 사퇴 표명 이틀만에 복귀…"끝까지 책임 다하겠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인 15일 복귀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저녁 당 대표께서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천관리위원장인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지금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과 국민의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공천 과정에서 필요한 결단이 있다면 피하지 않겠다"며 "공천 과정이 국민의힘이 다시 태어나는 출발점이 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지난 13일 오전 지도부에 사퇴 의사를 밝힌 뒤 휴대전화를 끄고 잠행에 들어갔다. 지난달 12일 공관위원장으로 임명된 지 29일 만이며, 지난달 19일 공관위가 공식 출범한 지 22일 만이었다. 이를 두고 '보수의 심장' 대구 지역에서 혁신 공천을 시도하려던 의사가 관철되지 못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이 나왔다. 장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위원장의 복귀를 공개적으로 호소하며 혁신공천을 완수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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