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TV서울=이천용 기자] 윤상현 국회의원(국민의힘)은 12일 오후 열린 국회 제42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석우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을 상대로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공수처의 수사권, 헌재의 탄핵심리 등에 대해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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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박양지 기자] 원/달러 환율은 30일 중동발 불안 지속에 1,520원을 넘어섰다. 환율이 1,520원 위로 뛴 것은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4시43분께 1,521.1원까지 올랐다. 오후 3시30분 주간 거래를 전 거래일보다 6.8원 오른 1,515.7원으로 마친 뒤 이어진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이 확대됐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지난 2009년 3월 10일(장중 최고 1,561.0원) 이후 17년여 만의 최고치다. 환율은 4.5원 오른 1,513.4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이 점차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KB국민은행 기준 공항 환전 환율은 1,583.9원까지 치솟았다. 지난 주말 중에도 나아지지 않은 중동 상황이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 모양새다. 미국이 지상전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예멘의 친이란 무장 정파 후티가 참전하며 긴장이 한층 고조됐다. 이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100달러, 브렌트유는 115달러를 각각 넘기는 등 국제 유가가 주 초부터 일제히 급등했다. 달러는 강세를 지속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닷새 연속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충남 논산시 일대에서 열린 '2026 논산딸기축제'에 67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26∼29일 논산시 관촉동 논산시민가족공원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 딸기 150t, 15억2천만원어치를 판매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축제 대비 2억원 증가한 것이다. 성심당의 딸기소보로, 딸기모찌, 딸기두쫀쿠 등 다양한 먹거리를 내세운 디저트 부스 역시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어린이 상상마당과 자연 놀이 체험 마당, 회전익기(헬기) 체험, 딸기 무드등 만들기, 딸기 모종 심기 등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대폭 강화한 것이 이번 축제의 특징이다. 특히 논산딸기축제의 대표 캐릭터인 '스윗벨과 삼총사'를 활용해 만든 굿즈는 누리소통망(SNS)에서부터 큰 인기를 끌며 연신 품절 사태를 빚었다. 시는 이번 축제 기간 스마트팜형 홍보관과 딸기 디저트 카페를 새롭게 선보였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을 대폭 확대하는 등 체류형 축제 기반을 강화했다. 시는 사전 엑스포 형식으로 마련한 이번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안전성, 홍보 전략을 토대로 내년 2월 26일 개막하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TV서울=변윤수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30일 자사 고객상담 외주업체에 위장 취업한 범죄 조직원이 고객 정보를 악용한 사건에 관련해 "피해를 입은 고객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해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후속 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수사기관을 통해 정보 악용이 확인된 건에 대해 선제적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를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또 "정보가 조회됐을 가능성이 있는 고객들에게도 해당 사실을 신속히 통보하고 있다"며 "추가 피해가 확인되거나 수사기관 요청이 있을 경우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해당 외주업체에 대한 고객 정보 관련 전수 감사를 실시한 뒤 계약 해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상담 인력 채용 기준 강화와 관리 실태 점검 등을 통해 내부 통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서울 양천경찰서는 돈을 받고 남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투척하는 등 보복 대행 범죄를 벌인 일당을 검거했다. 이들은 텔레그램을 통해 의뢰받은 뒤 범행에 쓰일 개인정보를 얻기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30일 중동 전쟁 장기화와 맞물려 공급망 불안이 커진 점을 고려해 석유화학 제품에 대한 '매점매석 금지' 방안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당 '중동 상황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유동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외교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금융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예산처 등 관계 부처도 참석했다. 당정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나프타(납사)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시장에서 일부 매점매석 등 유통 교란 행위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선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석유화학 및 플라스틱 제품 유통 과정에서의 불공정 행위를 즉각적으로 단속하기로 했다. 유 의원은 브리핑에서 "(사태가) 장기화해 비축유를 방출하거나 석유화학 제품의 공급망을 확대하게 된다면 보건의료 등 핵심 산업이나 생활필수품 생산에 (석유화학제품 유통을) 최우선 배정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위 소속인 김남근 의원은 "플라스틱 용기 제품 공급에 문제가 생기면 수액 등 보건의료 분야의 핵심 물품에 우선 배정한다는 원칙을
[TV서울=박양지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행사장 내에서 ‘문화도시 쇼룸’을 선보인다. 쇼룸은 문화도시 영등포 4개년 사업 성과를 시민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쇼룸은 ‘문화도시 영등포, 봄맞이 집들이’를 콘셉트로 시민을 하나의 집에 초대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된다. 실제 주거 공간 구조를 차용해 ‘거실-팬트리-키친’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문화도시 콘텐츠를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먼저 ‘리빙 쇼룸’에서는 YDP EDITION의 작품과 굿즈를 집처럼 꾸민 공간에 전시해 누구나 쉽게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이어 ‘팬트리(아트숍)’에서는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리빙 소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어 관람이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지도록 구현했다. 마지막으로 ‘영등포 키친’ 체험존에서는 영등포의 지역 곳곳과 자원을 식재료로 치환해 시민이 영등포의 자원과 문화도시 4개년의 성과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쇼룸은 기존 홍보 중심의 부스를 넘어 전시·판매·체험이 결합된 복합 운영 방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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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3월 30일 17시 0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