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맑음동두천 14.6℃
  • 구름많음강릉 19.0℃
  • 맑음서울 15.1℃
  • 흐림대전 15.3℃
  • 구름많음대구 15.3℃
  • 흐림울산 14.7℃
  • 흐림광주 12.2℃
  • 부산 13.2℃
  • 흐림고창 12.0℃
  • 제주 12.0℃
  • 맑음강화 11.6℃
  • 구름많음보은 14.1℃
  • 구름많음금산 13.6℃
  • 흐림강진군 12.4℃
  • 구름많음경주시 14.5℃
  • 흐림거제 10.9℃
기상청 제공

경제


경기신보-하나은행, '110억원 특별출연금' 업무협약

  • 등록 2025.02.19 16:49:54

 

[TV서울=곽재근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9일 하나은행과 '경기도 민생안정과 위기극복을 위한 미래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110억원의 특별출연금을 내고, 경기신보는 이를 기반으로 1천65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협약보증은 경기도 내에 본점이나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업체당 최대 8억 원(소상공인 1억원)까지 지원한다.

보증 기간은 최대 5년이며, 보증 비율을 기존 85%에서 95%(5천만원 초과분은 90%)로 높이고 보증료율은 일반상품보다 0.25%포인트 낮춘다.

 

경기신보는 NH농협은행 경기본부와도 18일 '150억원 특별출연금' 업무협약을 맺었다.

앞서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은 지난달 말 경기도 제1금고와 제2금고로 각각 지정됐다.

제1금고인 NH농협은행은 경기도 일반회계와 지역개발기금 등 19개 기금을 맡고, 제2금고인 하나은행은 광역교통시설특별회계 등 9개 특별회계와 재난관리기금 등 8개 기금을 관리한다.

특별출연금 협약보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보 고객센터(☎ 1577-5900)로 문의하면 된다.







정치

더보기
국회서 집단소송제 논쟁…"피해구제 필수"·"묻지마 소송 우려"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2일 소액·다수의 불법행위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집단소송법 제정'을 두고 공청회를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및 친여 성향 야당 의원들은 개인 피해자의 권리 구제를 위해 집단소송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집단소송제 도입 필요성을 일부 인정하면서도, 기획소송 남발로 인해 중소기업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집단소송제는 피해자 일부가 소송을 제기해 승소할 경우, 판결 효력이 모든 피해자에게 적용돼 나머지 피해자도 배상받을 수 있는 제도다. 우리나라는 2005년 증권 분야에만 집단소송제가 도입됐다. 민주당 김기표 의원은 "손해를 가한 만큼 배상하게 하고 손해를 배상받을 권리는 자본주의와 민법의 대원칙이지만, 현실적으로 굉장한 피해를 보고도 소송을 못 하는 경우가 많다"며 "기업이 손해를 끼치고도 배상하지 않은 금액은 부당이득으로, 보호할 가치가 있는 재산권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을 거론하면서 "쿠팡에 대해선 피해자들이 어떤 식으로든 소송해야 하는 상황이며, 법원이 소송을 허가할 수 있는 조항을 법안에 넣으면 남소 우려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