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5.4℃
  • 구름많음서울 3.3℃
  • 구름많음대전 2.5℃
  • 맑음대구 6.0℃
  • 구름많음울산 6.1℃
  • 흐림광주 4.2℃
  • 구름많음부산 8.3℃
  • 흐림고창 1.7℃
  • 흐림제주 8.2℃
  • 흐림강화 0.4℃
  • 구름많음보은 -0.3℃
  • 구름많음금산 -0.1℃
  • 흐림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6.2℃
  • 구름많음거제 6.9℃
기상청 제공

행정


崔권한대행, "이상기후 민생에 큰 부담"

  • 등록 2025.02.24 16:23:16

 

[TV서울=이천용 기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2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 등 다양한 형태의 이상기후가 삶의 질 저하, 물가 상승 등으로 이어지며 민생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국민의 요구 수준도 어느 때보다 높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엄중한 국정 상황, 녹록지 않은 대내외 여건 속에 2기 위원회가 출범하게 된 만큼 각별한 사명감을 갖고 임해주시기를 각별히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2기 위원회의 의미도 강조하면서 "SMR(소형모듈원자로), 무탄소 에너지, 수소, 인공지능(AI) 등 미래 신기술 관련 전문가와 노동자·농민 대표 등을 신규 위촉하고 여성과 청년 위원의 비율도 높여 전문성과 대표성을 강화하고자 노력했다"며 "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필요시 추가 위원 위촉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활동 방향으로는 크게 4가지를 제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우리나라의 에너지 수입의존도가 90%를 넘어서기에 에너지의 안정적 확보와 동시에 수입의존도를 줄이는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무탄소 에너지를 확대하는 에너지 전환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SMR 등 새로운 원전 기술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2050년 탄소중립은 어렵지만 반드시 가야 하는 길"이라며 "과학과 합리성에 기반해 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밖에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기술을 적극 육성하고, 산업구조 전환 과정의 취약 분야에 대한 지원책도 촘촘하게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가 20일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여야정 국정협의회 첫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정치

더보기
국힘 이정현, 사퇴 표명 이틀만에 복귀…"끝까지 책임 다하겠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인 15일 복귀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저녁 당 대표께서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천관리위원장인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지금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과 국민의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공천 과정에서 필요한 결단이 있다면 피하지 않겠다"며 "공천 과정이 국민의힘이 다시 태어나는 출발점이 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지난 13일 오전 지도부에 사퇴 의사를 밝힌 뒤 휴대전화를 끄고 잠행에 들어갔다. 지난달 12일 공관위원장으로 임명된 지 29일 만이며, 지난달 19일 공관위가 공식 출범한 지 22일 만이었다. 이를 두고 '보수의 심장' 대구 지역에서 혁신 공천을 시도하려던 의사가 관철되지 못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이 나왔다. 장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위원장의 복귀를 공개적으로 호소하며 혁신공천을 완수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