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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송파구 삼일절 기념행사…55m 높이 대형 태극기 휘날린다

  • 등록 2025.02.26 08:52:16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제106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다음달 1일 오전 10시 '뜨거운 함성, 민족의 염원, 휘날리는 태극기'를 표제로 기념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에서 가장 높은 55m 높이의 게양대에 대형 태극기와 60개의 태극기 군집기가 있는 가락시장 사거리에서 개최된다.

관내 독립유공자와 후손 등 100여명의 주민을 특별 초청한 가운데 식전공연, 초대형 태극기 게양 퍼포먼스, 독립유공자 축사, 구민 축하공연, 만세삼창 등 순으로 진행한다.

서강석 구청장은 "매년 삼일절, 초대형 태극기 게양식 개최를 통해 이 땅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 3·1절 '민폐 폭주족' 집중 단속… 상습지역 봉쇄·추적

[TV서울=곽재근 기자] 경찰청이 오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오토바이 폭주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친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3·1절 전후로 오토바이 폭주족 출몰이 잦은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륜차의 ▲공동위험 행위 ▲난폭운전 ▲소음 유발 ▲급차선 변경(이른바 칼치기) 등을 집중 단속한다. 112 신고와 소셜미디어(SNS) 등을 분석해 폭주족 출몰 예상 지역 및 시간대를 사전에 파악하고, 순찰차·경찰 오토바이 등을 선제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폭주 행위를 발견하거나 신고가 접수되면 교통경찰은 물론 지구대·파출소, 형사, 기동순찰대 등 가용 경찰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한다. 다만 무리한 추격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검거가 어려운 경우 우선 증거를 확보하고, 사후 수사를 통해 반드시 처벌하겠다는 방침이다. 불법 개조한 오토바이도 수사 대상이다. 차주는 물론 개조 업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우고 번호판 미부착 등 과태료 대상도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할 예정이다. 그동안 신고를 분석해 '이륜차 상습 소음지역'을 지정해 오는 3월부터는 주말·공휴일에 거점 순찰과 현장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호승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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