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8 (월)

  • 맑음동두천 13.6℃
  • 맑음강릉 9.9℃
  • 맑음서울 15.2℃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5.0℃
  • 맑음광주 12.0℃
  • 맑음부산 18.7℃
  • 맑음고창 9.0℃
  • 맑음제주 13.3℃
  • 맑음강화 13.7℃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12.6℃
  • 맑음강진군 ℃
  • 맑음경주시 15.0℃
  • 맑음거제 16.5℃
기상청 제공

종합


[오늘의 운세] 3월 12일(수)

  • 등록 2025.03.12 00:00:38

 

쥐띠

48年生 지치고 힘든 마음을 내려놓고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면 좋습니다.

60年生 일이 잘 진행되더라도 꼼꼼하게 확인한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72年生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려고 노력하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어요.

 

84年生 다툼이 생겨도 자제력을 기르고 성실함을 보이면 인정을 받을 것입니다.

96年生 가까운 사람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알아서 해 주는 것이 좋아요.

08年生 애정 운이 좋으니 좋아하는 이성이 있다면 과감한 태도로 다가가 보세요.

 

소띠

49年生 오늘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모든 것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입니다.

 

61年生 일이 빠르게 진행되므로 결정을 신속하게 해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어요.

73年生 하고 싶은 일보다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정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85年生 목표를 향해 추진력을 갖고 진행한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97年生 긍정적인 기운이 있으니 지금 찾아오는 기회는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해요.

09年生 기쁜 소식의 연속으로 뿌려 놓은 결과이니 이러한 기쁨을 만끽하길 바라요.

 

호랑이띠

50年生 금전과 관련된 이슈가 생길 수 있으니 돈거래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62年生 새롭게 다가오는 변화로 일이 쉽게 풀리니 밀고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74年生 재물 운이 따르니 말띠와 함께 일을 추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86年生 하는 일이 힘들고 어려워도 주어진 일은 깔끔하게 마무리를 짓도록 하세요.

98年生 짧은 만남에서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모임에 참석하세요.

 

토끼띠

51年生 가진 것을 지키는 데 전념하기 위해 행동을 신중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63年生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투자하면 손실을 가져올 수 있으니 기다리세요.

75年生 진행하고 있는 일에서 성과를 얻어 주변 사람들에게 호평을 듣는 날입니다.

87年生 오늘은 여러 곳에 눈 돌리지 말고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아요.

99年生 이성에게 적극적인 행동보단 부드러움을 보여주는 게 친밀감을 느껴요.

 

용띠

52年生 주변에 얽혀 있는 인연의 끈들을 하나씩 정리해 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64年生 큰일을 하고 싶다면 작은 일부터 확실하게 마무리 짓는 것이 필요합니다.

76年生 소탐대실하는 날이니 사소한 것들도 탐하지 말고 재물에 연연하지 마세요.

88年生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과 시간을 보내면 아이디어가 창출될 것입니다.

00年生 연인이나 이성과의 합이 좋으니 만남을 가져보면 좋은 날이 될 것입니다.

 

뱀띠

53年生 새롭게 일을 꾸미거나 시작할 때가 아니니 그동안의 일을 점검하면 좋아요.

65年生 현실적으로 판단하고 현명하게 행동하면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77年生 지금은 더 좋은 미래를 위해 한 걸음씩 닦아가는 것이 현명합니다.

89年生 싱글이라면 새로운 이성을 만나나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낮아요.

01年生 오늘은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용기 내서 먼저 대시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말띠

54年生 일을 어떻게 할까 근심하는 것보다 어떻게 빨리 끝낼까에 중점을 두세요.

66年生 현재 자신의 상황과 역할을 정확하게 인지하여 일을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78年生 일을 시작하기 전에 꼼꼼하게 살펴서 어떤 것이 득이 될지 확인하세요.

90年生 계획을 잘 세워 진행하면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

02年生 작은 실수나 잘못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긴장을 늦추지 마세요.

 

양띠

55年生 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면 즐거운 일이 생기고 좋은 기회가 오게 돼요.

67年生 일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손실을 막고 자신의 실력을 키우는 데 전념하세요.

79年生 지금이 기회라 생각이 들 때는 망설이지 말고 과감하게 밀어붙이세요.

91年生 자부심을 갖는 것은 좋지만 성급한 결정은 자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3年生 한 번에 일을 해결할 수 없더라도 할 수 있는 부분은 끝까지 해결해 보세요.

 

원숭이띠

56年生 좋은 의도가 왜곡되지 않도록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행동하는 게 중요해요.

68年生 전반적으로 평탄한 날인데, 쓸데없는 걱정거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80年生 괜한 변명은 일을 더 나쁘게 만들 수 있으니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좋아요.

92年生 지난 일은 빨리 잊고 새로운 사람과 만남을 가져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04年生 오늘은 뛰어난 재능을 발휘할 기회가 오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닭띠

57年生 쓸데없는 일에 신경 쓰지 말고 꼭 해야 하는 일만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69年生 금전적으로 안정되고 실력이 향상되니 자기 계발에 전념하는 것이 좋습니다.

81年生 작은 일이라도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야 기대한 만큼의 이익을 얻어요.

93年生 일을 이기적으로 처리하지 말고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05年生 사소한 사건으로 부모와의 다툼이 있을 수 있으니 먼저 사과해야 좋아요.

 

개띠

58年生 많은 아군보다는 아군 속 숨어 있는 한 명의 적이 자신을 어렵게 만들어요.

70年生 심리적으로 불안감이 있더라도 새롭게 추진하는 일에 행운이 따라요.

82年生 직장 선후배 간의 사이가 안 좋았다면 오늘 서먹한 사이를 풀어보세요.

94年生 적극적인 자세로 입지를 확고히 다지면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어요.

06年生 지난날의 잘못은 잊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현업에 열중하면 좋아요.

 

돼지띠

59年生 무슨 일이든 시작 전에 철저히 계획을 세우고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1年生 열심히 움직이고 정보를 얻으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고 갈 수 있어요.

83年生 환경의 변화나 새로운 일로 이직해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게 돼요.

95年生 겸손함의 미덕 속에서 가치가 빛을 발하니 조금 물러설 줄도 알아야 해요.

07年生 먼저 자손심을 접고 고개를 숙여주면 여러모로 편하게 원하는 걸 이뤄요.

 

                                                                                            - 더사주 제공


서울보훈청, ‘2025 제2회 메모리얼 봄꽃 하이킹’ 실시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은 지난 26일 광복 80주년 및 국립서울현충원 창설 70주년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일대에서 진행된 ‘2025 제2회 메모리얼 봄꽃 하이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박일하 동작구청장·소형기 육군사관학교장·정석화 동작경찰서장·정선웅 동작소방서장· 김동수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인(육군사관생도)·경찰·소방관 등 제복근무자들과 시민, 학생 등 약 1,500명이 함께 하였다. 참가자들은 현충탑 단체 참배를 시작으로 봄꽃이 만개한 독립유공자 묘역·장군 제1묘역·호국의 묘 전망대 등 내부 묘역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스탬프 거점마다 마련된 포토존에서 가족·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걷기 행사 이후에는 완보증 및 기념품 수여를 비롯해 메모리얼 퀴즈·국방부 의장대 시범·경품 추첨 등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정애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행사로 일상 속에서 보훈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현충원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현

황철규 서울시의원, “학교를 정치논쟁장으로 만드는 서울시교육청 규탄”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황철규 의원(국민의힘, 성동4)은 4월 23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교육청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 방송 시청을 일선 학교에 권고한 것과 관련해 “헌법과 교육기본법이 명시하는 정치적 중립성과 학생의 학습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사안”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황 의원은 “공문을 발송한 10개 교육청이 모두 진보 성향 교육감이 있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이번 조치가 교육 목적을 넘어 정치적 의도가 개입된 것으로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보수·중도 성향 교육감이 관할하는 강원·경기·경북 등 지역에서는 별도의 시청 권고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황 의원은 서울 시내 일부 학교에서 나타난 편향적 정치교육 사례를 소개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황 의원은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는 도덕 담당 교사가 탄핵 선고 방송 시청을 강제하기에 앞서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하고, '교실은 극우 방호벽이 되어야 한다'는 표현까지 사용했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교실은 정치적 논란으로부터 안전한 공간이어야 하며, 학생들은 교사의 정치적 가치관에 따라 재단되어서는 안 된다”며 “






정치

더보기
이재명, "민주당 후보이자 온 국민의 후보 될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8일 당 대선 후보 자격으로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다. 경선 출마를 위해 지난 9일 대표직에서 사퇴한 지 19일 만이다. 이 후보는 "오랜만에 대표실에 찾아오니 참 낯설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출발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특히 "대통령이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 국어사전을 뒤져서 찾아봤다"며 "'국민을 크게 통합하는 우두머리'라는 의미가 있더라"라고 소개했다. 이 후보는 "계모임 계주든 동창회장이든 '대표'는 그 공동체가 깨지지 않게 화합하며 지속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의무"라며 "일단 동창회장으로 뽑히면 어느 마을 출신이든, 자기를 지지한 회원이든 지지하지 않았던 회원이든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을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공동체 자체가 깨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상대와 경쟁은 하더라도 대표 선수가 선발되면 작은 차이를 넘어 국민을 하나의 길로 이끄는 것이 대통령이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아직 대통령이 된 것은 아닌데 '오버한다'고 생각할지 몰라 한 말씀 더 드리면, 대통령 후보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