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14.3℃
  • 구름많음강릉 10.3℃
  • 맑음서울 14.2℃
  • 맑음대전 12.1℃
  • 맑음대구 10.5℃
  • 구름많음울산 9.8℃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5℃
  • 구름많음고창 11.1℃
  • 흐림제주 10.5℃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9.8℃
  • 맑음금산 11.4℃
  • 구름많음강진군 12.3℃
  • 흐림경주시 9.1℃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정치


채현일 의원, 신길3동 치안센터·쪽방촌 정비사업 현장 정책간담회

-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더 나은 영등포 미래 만들겠다”
- “신길3동 치안센터, 주민 친화적 소통공간으로 조성”
- ”쪽방촌 재개발, 원주민 공존할 수 있는 포용적 주거복지 사업으로 추진“

  • 등록 2025.03.07 13:34:10

 

[TV서울=변윤수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지난 2월 13일 ‘신길3동 치안센터 설치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3월 5일 ‘영등포 쪽방촌 정비사업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국회의원과 주민이 직접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요구를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하겠다는 목표로 마련됐다.

 

 

먼저, 2월 13일 열린 신길3동 치안센터 설치 정책간담회는 채현일 의원, 신길3동 주민자치 대표단, 서울경찰청·영등포경찰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주민 소통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채 의원은 이날 “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서울경찰청에 신길3동 경찰 청사를 주민 치안공간으로 조성해줄 것을 요구했다”며 “이후 경찰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신길3동 치안센터 설치’라는 뜻깊은 진전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또, “신길3동 치안센터가 주민 친화적 소통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치안도 2배, 주민 여러분의 만족도 2배가 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3월 5일 열린 영등포 쪽방촌 정비사업 정책간담회에서 채현일 의원은 쪽방촌 거주 주민, 광야교회·시립영등포쪽방상담소 등 유관단체 그리고 사업을 추진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공사(SH) 관계자들과 함께, 신속한 사업 진행, 재정착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채 의원은 “영등포 쪽방촌은 열악한 주거환경은 물론 기본적인 생활 여건조차 보장되지 않는 거주민들의 안전과 인권 보호를 위해 환경 개선이 절실한 지역”이라며 “민선 7기 영등포구청장 시절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설득해 쪽방촌 주민과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포용적 주거복지 모델로 설계했다”고 사업추진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현재 협의보상 단계에 머물러 있는 사업이 향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쪽방촌 주민은 물론 LH · SH 등 유관기관과 지속 협의해나가겠다”며, “영등포 3대 숙원사업인 쪽방촌 정비사업의 차질없이 진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상호관세 대체할 검증된 대안 있어... 다수국가, 무역합의 유지 원해"

[TV서울=이천용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2기 첫 국정연설(State of the Union address)에서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타격을 입은 관세 정책을 더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소재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행한 국정연설에서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대해 "매우 유감스러운 판결이지만 좋은 소식은 거의 모든 국가와 기업이 그들이 이미 체결한 합의를 유지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나라들에 대해 "내가 대통령으로서 가진 법적 권한을 고려하면 새로운 합의를 하는 게 그들에게 훨씬 더 나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그들은 우리가 대법원의 유감스러운 개입 이전에 협상한 것과 같은 성공적인 길을 따라 계속해서 협력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는 대법원 판결로 무효가 된 관세를 대체할 "검증된 대안"으로서의 관세 수단이 있어 앞으로의 관세는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고 강조하고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나라들이 내는 관세가 과거처럼 지금의 소득세 제도를 상당히 대체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대법원은 트럼프 대통






정치

더보기
트럼프, "상호관세 대체할 검증된 대안 있어... 다수국가, 무역합의 유지 원해" [TV서울=이천용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2기 첫 국정연설(State of the Union address)에서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타격을 입은 관세 정책을 더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소재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행한 국정연설에서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대해 "매우 유감스러운 판결이지만 좋은 소식은 거의 모든 국가와 기업이 그들이 이미 체결한 합의를 유지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나라들에 대해 "내가 대통령으로서 가진 법적 권한을 고려하면 새로운 합의를 하는 게 그들에게 훨씬 더 나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그들은 우리가 대법원의 유감스러운 개입 이전에 협상한 것과 같은 성공적인 길을 따라 계속해서 협력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는 대법원 판결로 무효가 된 관세를 대체할 "검증된 대안"으로서의 관세 수단이 있어 앞으로의 관세는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고 강조하고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나라들이 내는 관세가 과거처럼 지금의 소득세 제도를 상당히 대체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대법원은 트럼프 대통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