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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늘의 운세] 3월 20일(목)

  • 등록 2025.03.20 00:00:03

 

쥐띠

48年生 흩어진 에너지를 한 곳에 모아 집중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60年生 현재 계획을 세워 준비만 하고 급하게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 유리합니다.

72年生 주위 사람들의 어려움에 부딪히지 않도록 행동에 신중을 기하세요.

 

84年生 사람들과의 관계를 넓히는 것이 중요한 하루이니 네트워킹에 집중하세요.

96年生 지나간 일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08年生 여유를 가지되, 중요한 일에서는 긴장을 놓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소띠

49年生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신중히 듣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세요.

 

61年生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작은 일에 연연하지 마세요.

73年生 현재의 일에 안정적으로 진행하며 시간을 두고 변화를 꾀하는 것이 좋아요.

85年生 다른 사람의 입장을 고려한 판단을 내려야 갈등을 피할 수 있습니다.

97年生 우연한 만남이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으니,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세요.

09年生 자신감을 가지고 주어진 일을 당당히 처리하면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호랑이띠

50年生 오늘은 금전적으로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친구와의 돈거래는 삼가세요.

62年生 서두르지 말고, 시간을 두고 결정하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74年生 원하는 성과를 얻으려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86年生 일이 많아도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함께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98年生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토끼띠

51年生 즉흥적인 판단보다는 차분하게 지켜보며 신중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아요.

63年生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상황을 미리 피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75年生 처음엔 어색해도 파트너와 충분한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87年生 자신의 뜻을 고수하고 계속해서 추진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99年生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 좋은 관계를 만들어줄 것입니다.

 

용띠

52年生 작은 일에도 신경을 써서 준비하는 것이 결국 좋은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64年生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으며 나아가는 것이 중요한 날입니다.

76年生 모든 일에 철저한 준비 후 움직이면 예상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88年生 목표를 크게 잡지 말고 실현 가능한 목표부터 차근차근 달성하는 게 좋아요.

00年生 일에 집중하며 결과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일의 성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뱀띠

53年生 작은 실수를 방지하고, 꼼꼼히 체크하며 일을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5年生 다른 사람의 말에 너무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길을 확고히 가세요.

77年生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남을 돕는 것보다 자신의 일부터 처리해야 해요.

89年生 지나치게 꼼꼼함에 집착할수록 자신에게 손해이니 사소하면 넘어가세요.

01年生 계획을 잘 세우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면 좋은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말띠

54年生 지금 진행 중인 일에 몰두하고, 남의 일에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6年生 머지않은 미래에 좋은 일이 생기니 오늘은 인내하는 마음으로 지내세요.

78年生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90年生 조만간 자신에게도 발생하니 동료의 실수도 눈 감아주는 여유가 필요해요.

02年生 현재에 집중하고,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세요.

 

양띠

55年生 사업가는 훌륭한 동업자를 만날 좋은 일이 머지않아 생길 것입니다.

67年生 부부지간이라도 서로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해야 하니 무시는 안 됩니다.

79年生 여러 사람과 교류하며 지혜를 얻고,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91年生 폭풍이 몰아치는 밤바다를 지나온 돛단배와 같으니 휴식을 취하도록 하세요.

03年生 표현하지 않은 애정은 상대방이 모르니 되도록이면 과감하게 표현하세요.

 

원숭이띠

56年生 스스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68年生 힘든 일은 동료와 함께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협력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80年生 기회는 먼저 다가오기보다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얻을 수 있습니다.

92年生 조금 힘든 상황에서도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04年生 당신에게 주어진 오늘의 행운의 수는 짝수이니 오늘은 짝수를 고르세요.

 

닭띠

57年生 많은 것을 시도해 보되, 계획을 세우고 신중하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9年生 일의 결과가 예상과 다를 수 있으니 유연하게 대응할 준비를 하세요.

81年生 일에 집중하면 성과가 따를 것이니, 목표를 잃지 않고 계속 나아가세요.

93年生 대안관계에서 당신의 가치를 높이 존중받고 싶은 만큼 상대에도 대하세요.

05年生 사랑하는 이로 인해 걱정되는 마음이 들겠지만 결국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개띠

58年生 당신 이외의 모두가 스승이니 잡초하나마저도 당신의 스승이 될 수 있어요.

70年生 고집을 부리면 갈수록 힘든 일이 예상되니 남의 의견을 따르기도 해야 해요.

82年生 지나치게 자신감을 보이기보다는 차분히 진행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94年生 일을 할 땐 부분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전체를 보는 습관이 필요해요.

06年生 자신과 함께 많은 날을 보내온 이성은 꾸준히 마음을 지키니 배신은 마세요.

 

돼지띠

59年生 갈등과 대립의 상황에서도 냉정을 잃지 않고 서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요.

71年生 당신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에게 빠른 답변을 요구한다면 역효과가 나요.

83年生 무리하게 일을 추진하지 말고, 시간을 가지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95年生 윗사람과의 만남은 가급적 피하는 게 유리하고 친구나 동생이 좋아요.

07年生 새로운 일을 계획했다면 과감하게 시도해 볼만 하니 용기를 내보세요.

 

                                                                                                     - 더사주 제공


서울보훈청, ‘2025 제2회 메모리얼 봄꽃 하이킹’ 실시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은 지난 26일 광복 80주년 및 국립서울현충원 창설 70주년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일대에서 진행된 ‘2025 제2회 메모리얼 봄꽃 하이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박일하 동작구청장·소형기 육군사관학교장·정석화 동작경찰서장·정선웅 동작소방서장· 김동수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인(육군사관생도)·경찰·소방관 등 제복근무자들과 시민, 학생 등 약 1,500명이 함께 하였다. 참가자들은 현충탑 단체 참배를 시작으로 봄꽃이 만개한 독립유공자 묘역·장군 제1묘역·호국의 묘 전망대 등 내부 묘역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스탬프 거점마다 마련된 포토존에서 가족·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걷기 행사 이후에는 완보증 및 기념품 수여를 비롯해 메모리얼 퀴즈·국방부 의장대 시범·경품 추첨 등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정애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행사로 일상 속에서 보훈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현충원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현

황철규 서울시의원, “학교를 정치논쟁장으로 만드는 서울시교육청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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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후보이자 온 국민의 후보 될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8일 당 대선 후보 자격으로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다. 경선 출마를 위해 지난 9일 대표직에서 사퇴한 지 19일 만이다. 이 후보는 "오랜만에 대표실에 찾아오니 참 낯설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출발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특히 "대통령이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 국어사전을 뒤져서 찾아봤다"며 "'국민을 크게 통합하는 우두머리'라는 의미가 있더라"라고 소개했다. 이 후보는 "계모임 계주든 동창회장이든 '대표'는 그 공동체가 깨지지 않게 화합하며 지속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의무"라며 "일단 동창회장으로 뽑히면 어느 마을 출신이든, 자기를 지지한 회원이든 지지하지 않았던 회원이든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을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공동체 자체가 깨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상대와 경쟁은 하더라도 대표 선수가 선발되면 작은 차이를 넘어 국민을 하나의 길로 이끄는 것이 대통령이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아직 대통령이 된 것은 아닌데 '오버한다'고 생각할지 몰라 한 말씀 더 드리면, 대통령 후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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