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16.1℃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16.3℃
  • 맑음대전 17.2℃
  • 맑음대구 14.9℃
  • 맑음울산 11.4℃
  • 맑음광주 15.5℃
  • 맑음부산 13.0℃
  • 구름많음고창 9.5℃
  • 맑음제주 12.9℃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15.2℃
  • 맑음금산 16.3℃
  • 맑음강진군 15.2℃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 4월 고별 공연 전석 매진

  • 등록 2025.03.17 16:20:55

 

[TV서울=박양지 기자]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가 오는 4월 26일과 2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여는 마지막 공연 '맥(脈)을 이음'이 전석 매진됐다고 공연 기획사 쇼당 이엔티가 17일 밝혔다.

 

쇼당 이엔티는 "이미자는 이번 고별 공연에서 지난 66년간 대중을 위로한 명곡을 생생한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전통 가요의 맥을 잇는 취지에서 후배 가수들과 '동백 아가씨', '여자의 일생', '섬마을 선생님들' 등 대표곡을 함께 부른다"고 전했다.

 

이 공연은 이미자의 마지막 무대를 보려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지난주 추가 오픈된 좌석까지 모두 동이 났다.

 

'맥을 이음'은 이미자가 전통 가요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담아 준비한 공연으로 후배 가수 주현미·조항조, '미스트롯3' 진 정서주, '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미자는 지난 5일 공연 기념 간담회에서 "은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것(내달 공연)이 마지막이라는 말씀은 드릴 수 있다"며 "이제 (전통 가요를) 물려줄 사람들이 있으니 이 사람들에게 또다시 '밑의 사람들에게 물려달라'는 부탁을 하려고 한다. 그리고 나는 공연을 열심히 하고 끝낼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표적감사' 의혹…항소심·지방선거 변수되나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 채용 사건과 관련해 과거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 강요가 있었다는 정황이 나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28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 부산교육청 장학관 A씨가 2023년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채용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와 표적 감사가 있었다는 내용의 감찰 신청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당시 부산교육청 교원인사 업무를 담당한 A씨는 "감사관들이 '김석준 교육감 지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특채를 진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할 것을 여러 차례 회유하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부터 특정한 목적을 가진 감사였다"며 "이 과정에서 그 요구에 맞는 취지의 진술은 문답서에 기재하고 취지에 반하는 진술을 할 경우 모욕적인 언사를 하며 압박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A씨의 감사원 표적감사 의혹 제기는 현재 진행 중인 김 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석준 교육감의 지시에 의해 해직 교사를 특별 채용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강압이나 왜곡이 있었다는 A씨의 의혹 제기가 1심에서 논의되지 않았고, 항소심에서






정치

더보기
정청래 대표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 처리…골든타임 놓쳐선 안돼"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8일 "국민의힘에서 발목 잡고 시간을 끈다면 그만큼 손해라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영덕 강구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급하기 때문에 추경을 하는 것이고,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 시기가 늦춰질수록 비용이 더 들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어선) 기름값이 한 드럼에 17만 4천원인데, 어민들이 20만4천원 이상으로 인상될 경우 추가로 올라가는 기름값의 70%를 보전해주면 좋겠다고 했다"며 "추경 심의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담당 의원에게 전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이날 새벽 1시께부터 동해로 나가 조업을 체험하며 어민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정 대표는 2시간가량 그물을 끌어 올리고, 물고기를 분류하는 등 뱃일을 도왔다. 이어 강구 수협에서 수협 관계자, 어민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어민들은 외국인 선원 'TO'(인원편성) 확대, 경북권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 예산 지원 등을 요청했다. 정 대표는 "이른 시간 안에 알아보고 수협 조합장에게 연락드리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기자들에게 "배에 선원이 10명이면 외국인 선원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