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TV서울=나도진 서울본부장]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일대에서 탄핵 찬성 집회 종료 후 관계자들이 청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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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005930]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밀라노 필라초 세르벨로니에서 '삼성 하우스' 개관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삼성 하우스는 '연결'을 주제로 삼성의 올림픽 파트너십 여정과 올림픽과 함께해 온 기술 혁신의 역사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외부는 대형 LED로 코르티나의 설산을 구현했으며 실내는 선수와 방문객이 휴식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 갤럭시 XR 체험, 역대 올림픽 에디션 전시, 출전 선수들의 갤럭시 S25 울트라 사진전 등 삼성의 올림픽 기술 지원과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간 디자인은 이번 동계올림픽 개막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마르코 발리치가 이끄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그룹 '발리치 원더 스튜디오'가 맡았다. 개관식에는 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전무이사 앤 소피 보마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조직위원회 CEO 안드레아 바르니에 및 롬바르디아주 관계자, CDO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 최승은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최 부사장은 "삼성 하우스는 올림픽의 중심인 선수와 커뮤니티를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시가 고령 참전유공자에게 매월 지급하는 명예수당을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4일 시가 제출한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란 조례' 개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70세 이상 참전유공자에 지급하는 명예수당을 현행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올리는 게 골자다. 올해 1월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 한 70세 이상 참전유공자는 총 1만723명이다. 시는 조례 개정안이 오는 12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올해 안에 명예수당 인상을 시행할 계획이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코로나19 사태 당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세무조사와 검찰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로비를 지시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코로나19 사태 당시 신천지 고위 관계자들이 법조계와 정치권 접촉을 논의한 녹취를 확보했다. 2021년 6월 신천지 2인자였던 고동안 전 총무와 신천지 간부의 통화 녹취에는 이만희 총회장이 이희자 근우회장을 통해 검사장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A 국회의원과 신성식 당시 수원지검장에게 접촉하려고 한 정황이 담겼다. 고 전 총무는 "(이 총회장이) 이희자 근우회장에게 도와달라고 전화하겠다, A 의원을 통해 수원지검장을 요리해달라고 정확하게 말을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A 의원을 만나 수원지검장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확인해보고, 확실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 다른 건이 아니고 조세포탈 건에 대해 무마시켜라 그렇게 부탁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이 총회장이 수사 무마를 지시했다는 구체적인 정황이 녹취에 담긴 셈이다. 당원 가입 의혹에서 나아가 법조계와 정치권에 구체적인 청탁이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내홍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 이후 혁신당과 소나무당을 아우르는 합당을 추진하자고 4일 제안했다.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는 당장 멈춰야 한다"며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다시 진행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이미 시작됐다. 이런 시점에서 합당을 밀어붙이면 혼란만 커진다"며 "이 혼선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후보와 현장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최근 민주당과 혁신당 간 합당 논의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면서 "분명히 합당을 멈추라는 신호"라며 "혁신당만이 아니라 소나무당까지 합친 '진짜 합당'을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추진하자"고 했다. 이에 송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강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을 공감하고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그는 "소나무당과 민주당은 같은 정치적 지향 위에 서 있다"며 "결국 민주당과 소나무당의 통합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 진영의 통합은 누군가를 배제하거
[TV서울=신민수 기자] 배우 하정우(47)와 차정원(36)이 열애 중이다.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4일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하정우가) 교제 중인 분이 계신 것은 맞다"면서도 "결혼 관련 내용은 확정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매체들은 하정우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상대는 배우 차정원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정우는 영화 '마들렌'(2002)으로 데뷔해 '추격자'(2007), '국가대표'(2009),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2011), '더 테러 라이브'(2013) 등에 출연하며 국내 대표 배우로 자리 잡았다. 감독으로도 활동해 '롤러코스터'(2013), '허삼관'(2014) 등을 만들었으며 지난해 '로비'와 '윗집사람들'을 선보였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배우로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그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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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2월 05일 08시 4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