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5.6℃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7.8℃
  • 흐림울산 8.1℃
  • 맑음광주 5.3℃
  • 맑음부산 9.8℃
  • 맑음고창 2.9℃
  • 흐림제주 8.7℃
  • 맑음강화 4.6℃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2.9℃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금천구, 5대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비 최대 900만 원 지원

  • 등록 2025.04.07 10:46:16

 

[TV서울=신민수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4월 17일까지 5대 도시제조업의 작업환경 개선 비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노후화된 작업장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업체당 작년보다 400만 원 증액된 최대 90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 업체인 5개 도시제조업종은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등이다.

 

지원 항목은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등 안전관리 품목 10종과 화장실 개선, 공기청정기, LED 조명 등 근로환경 개선에 필요한 16종, 작업 의자, 미싱보조테이블, 운반기(컨베이어) 등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9종의 품목이다.

 

이 외에도 전문가 컨설팅 후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품목으로 인정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재봉기, 인쇄기 등 제조업체의 필수적인 장비는 지원받을 수 없다.

 

 

모집 대상은 관내 소재한 5대 도시제조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 △ 실태조사, 컨설팅 및 교육, 최대 3년간 사후관리·실태측정 동의 △ 신청접수 마감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 납부 등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특히, △ 지하 또는 반지하로 유해 물질에 상시 노출되는 업체 △ 분진, 조도, 소음, 전기안전 등의 평균 기준 이하 업체 △ 현 사업장에서 업력이 오래된 업체인 경우 평가를 거쳐 우선 지원한다.

 

보조금은 업체가 환경을 개선한 후 준공검사까지 마치면 지급된다. 소요 비용의 10%는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구비서류와 세부 내용을 확인하고, 17일까지 전자우편(youngran@geumcheon.go.kr) 신청 또는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는 전문 컨설팅 기관과 현장 실태조사를 진행해 사업장에서 지원 요청한 품목을 심사한다. 이후 서울시 공모와 서울시 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여부를 최종 결정하고, 선정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하고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도록 관내 5대 제조업종 소상공인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16개 업소에 작업환경개선비 5억여 원을 지원해 작업능률 향상과 안전관리를 도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02-2627-131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치

더보기
국힘 이정현, 사퇴 표명 이틀만에 복귀…"끝까지 책임 다하겠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인 15일 복귀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저녁 당 대표께서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천관리위원장인 저에게 공천과 관련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지금의 위기 속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결단하라는 당과 국민의 요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공천 과정에서 필요한 결단이 있다면 피하지 않겠다"며 "공천 과정이 국민의힘이 다시 태어나는 출발점이 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지난 13일 오전 지도부에 사퇴 의사를 밝힌 뒤 휴대전화를 끄고 잠행에 들어갔다. 지난달 12일 공관위원장으로 임명된 지 29일 만이며, 지난달 19일 공관위가 공식 출범한 지 22일 만이었다. 이를 두고 '보수의 심장' 대구 지역에서 혁신 공천을 시도하려던 의사가 관철되지 못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이 나왔다. 장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위원장의 복귀를 공개적으로 호소하며 혁신공천을 완수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