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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제주도, 中러산시와 세계자연유산 보호·관광교류 결연

  • 등록 2025.04.15 17:10:16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주도와 중국 쓰촨성 러산시는 15일 러산시에서 세계자연유산 보호와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친선 결연을 체결했다고 제주도가 밝혔다.

 

이날 결연으로 두 지역은 홍보 활동 공동 기획 및 상호 홍보 활동, 상호 행사 및 회의 참여 교류, 세계유산 보호 및 활용 관련 지식 교류, 지속 가능한 관광 관리 및 기후변화 대응 등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7월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축전 세계유산 글로벌 포럼에 어메이산(峨眉山)풍경명승구 관리위원회를 초청, 쓰촨성의 불교 4대 명산 중 하나인 어메이산과 세계 최대 석불 러산대불(樂山大佛)의 세계유산 관리활용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어메이산과 러산대불 지역은 자연경관의 아름다움과 인간 문화유산이 조화를 이루고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6년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으로 지정됐다.


송옥주 의원, ‘농협 규제 개선법’ 대표 발의

[TV서울=변윤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16일 지역농협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숙원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 일명‘농협 규제 개선법’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농협법 개정안은 정관에서 제한할 수 있는 비조합원 사업량 규제 대상에서 예금과 대출을 제외했다. 뿐만 아니라 2개 이상의 농협들이 협력해서 만든 조합공동사업법인은 농산물과 식품외에도 생활필수품(생활물자)을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법은 농협의 비조합원 사업이용량을 전체 사업량의 50%가 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전국 지역농협들 중 절반 가량이 사업량 한도에 묶여 상호금융사업 확대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이런 상호금융사업의 위축은 경제사업 추진도 어렵게 만들고 있다. 반면 다른 상호금융기관들은 사업량에 대한 제한이 사실상 없다. 새마을금고는 비조합원 사업량과 준조합원 가입을 제한하지 않고 있다. 신협은 전국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조합원의 자격 범위를 크게 넓혔다. 산림조합은 조합장이 인정하면 사업량 기준을 초과할 수 있다. 수협은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준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사실상 비조합원 사업량 기준이 유명무실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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