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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 ‘금천형 주민자치’ 미래발전정책 경진대회 개최

  • 등록 2025.06.19 17:39:04

 

[TV서울=신민수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6월 25일 오후 2시,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금천형 주민자치 미래발전정책 경진대회’ 본선 무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금천구 개청 30주년을 맞아 기획된 전 국민 대상 정책공모다. ‘금천형 주민자치 활성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토론을 통해 새로운 주민자치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전국 공모를 통해 총 49건의 정책을 제안받았다. ▲ 동별 주민자치회 분회 운영 방안 ▲ 연계 법인 설립과 수익 창출 방안 ▲ 주민자치 기금 조성 및 사용 ▲ 위탁 행정 사무 발굴 ▲ 공론장 활성화 등 다양한 주제의 제안이 접수됐다. 금천형 주민자치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는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총 10건의 제안을 선정했다. 선정된 제안은 경진대회에서 제안자가 직접 발표를 진행하고, 전문 심사위원단의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25일 경진대회 현장에는 금천구 주민자치 위원 약 100명이 청중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전국의 우수 제안을 함께 듣고, 금천구 주민자치의 미래 발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시상식은 경진대회 당일 현장에서 실시간 점수집계로 진행된다. 최우수상 1건(상금 200만 원), 우수상 2건(각 150만 원), 장려상 2건(각 50만 원) 등 총 5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특히 경진대회 참가자 중에서 우수 제안 정책은 최종적으로 오는 10월 말 금천구청 광장에서 개최되는 ‘금천구 만인(萬人)공론장’에 참여한다. 주민들과 함께 금천구의 미래를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소통의 장을 이어가게 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정책공모와 경진대회는 지역 주민의 목소리뿐 아니라 전국의 참신한 시각을 담아 금천형 주민자치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경진대회가 주민자치의 실질적 성장과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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