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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울경에 밤까지 최대 250㎜ 더...나흘째 폭우 이어져

  • 등록 2025.07.19 08:47:33

[TV서울=박양지 기자]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19일까지 많게는 250㎜ 비가 더 내리겠다.

간밤에도 곳곳에 '극한호우'가 쏟아졌는데 인천 옹진군 영흥도에는 이날 0시 50분부터 1시간 동안 98.5㎜ 비가 오기도 했다. 전남 보성에는 오전 1시 44분부터 오전 2시 44분까지 비가 88.0㎜나 내렸다.

지난 나흘간 1년 치 비 40% 이상이 쏟아진 지역도 있다.

충남 서산은 16일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누적 강수량이 558.6㎜로 평년(1991∼2020년 평균) 연 강수량(1천253.9㎜)의 45%에 달한다. 광주는 16일 이후 누적 강수량이 476.0㎜인데 이는 평년 연 강수량(1천380.6㎜) 3분의 1이 넘는다.

 

서·남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여전히 유입되고 있다.

이에 제주와 남부지방은 이날 밤까지, 수도권·강원내륙·강원산지·충남북부는 20일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더 내릴 비의 양은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 50∼150㎜(부산·울산·경남 최대 250㎜ 이상, 광주·전남 최대 200㎜ 이상), 대전·세종·충남·전북·대구·경북 50∼100㎜(최대 150㎜ 이상), 수도권·강원내륙·강원산지·충북·울릉도·독도 30∼80㎜(수도권과 충북 최대 120㎜ 이상, 강원남부내륙 최대 100㎜ 이상), 제주 10∼60㎜(산지 최대 100㎜ 이상), 서해5도 5∼40㎜, 강원동해안 5∼10㎜이다.

대부분 지역에 이날 오후까지 집중호우가 내릴 때가 있겠다.

비 피해가 큰 상황에서 많은 비가 거세게 쏟아지면서 피해를 키울 수 있으니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비가 그치면 다시 '무더위의 시간'이 이어지겠다.

당장 이날부터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기온이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까지 오르며 대부분 지역 한낮 체감온도가 최고 33도 안팎에 이르겠다.

낮 최고기온은 27∼32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북태평양고기압이 세력을 확장, 우리나라를 덮으면서 무더위가 나타나겠다.

일부 수치예보모델은 다음 주 중반 티베트고기압마저 우리나라를 덮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가 이중 고기압에 갇혀 더위가 극심할 수 있다.


李대통령 "韓전력가격, 외국보다 비싸… 공급체계 문제"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국의 전력 가격에 대해 "국제 기준에 비하면 최근 비싸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한 기업인이 녹색산업 육성을 요청하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전력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경쟁력이 있지는 않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대한민국의 생산 단가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다"라며 "결국 대한민국의 전력 공급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를 대량 공급해 단가를 떨어뜨리는 것이 유일한 길인데, 그것도 미래에 중요한 산업으로 육성할 생각이니 여러분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서남해안 지역에 집중적으로 재생에너지와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산업 유치를 대대적으로 하려고 국가적 역량을 모으는 중"이라며 "수도권보다 훨씬 싸게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기를 공급할 국가적 전략을 가지고 있다. 투자 결정이나 기업 운영에 참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많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가·지역별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의 제안을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독일에 본사를

충북도, 與野에 '충청북특별자치도' 법안 공동발의 건의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충북도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정부 지원책에 대응한 '충북 특별자치도 법안' 마련에 속도를 낸다. 충북도는 이 법안명을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특별법'으로 정하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에게 공동 대표발의를 건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충청북특별자치도'는 고려시대부터 쓰여온 '충청도' 명칭의 역사적·지리적 정체성을 계승한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도는 설명했다. 특별법에 담을 내용은 지역 주력산업 성장동력 촉진을 위한 ▲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 ▲반도체 경쟁력 강화 지원 ▲미래첨단산업 산학협력 촉진 ▲지역특화 소재·부품·장비산업 지원 ▲스마트농업 육성 등이다. 지역개발 및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도로·철도 등 사회기반시설 구축 지원 ▲ 공공기관 우선 유치 ▲국가산업단지 지정 요청 특례 ▲역세권 개발 특례 등도 포함할 예정이다. 재정 지원 분야로는 ▲K-바이오스퀘어·청주공항 개발·다목적 돔구장 등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별도계정 신설 ▲조세 감면 등을 담기로 했다. 이 외에도 ▲환경영향평가 실시 ▲농업진흥지역 지정 및 해제 ▲분산에너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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