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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애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1차 영상검사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 등록 2025.08.07 17:05:07

 

[TV서울=박양지 기자] 성애병원(이사장 김석호)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처음으로 실시한 ‘2023년 제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CT, MRI 등 주요 영상검사에 대한 적정성과 안전성, 질 관리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국 1,694개 의료기관의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입원 및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된 검사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주요 평가항목은 ▲조영제 사용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MRI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영상의학과 전문의 1인당 판독 건수 ▲의료방사선 안전관리 교육 실시율 ▲동일부위 재촬영률 등 총 14개 지표로 구성됐다.

 

성애병원은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며, 환자 안전 중심의 검사 프로세스와 철저한 질 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

 

 

심규호 병원장은 “영상의학과를 포함한 전 직원이 환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검사 환경 개선에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표준화된 검사 절차와 정밀 진단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영상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애병원은 최근 AI 기반의 첨단 영상진단 솔루션을 도입해 영상검사의 정밀도와 효율성 강화와 더불어 질병 조기예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환자 맞춤형 검사 설계와 방사선 노출 최소화 방안 등 선진 검사 프로세스를 통해 영상검사 전반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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